CTS기독교TV는 2월4일 CTS컨벤션홀(사옥11층)에서 목회자 및 교회전임사역자와 일반성도들을 대상으로 ‘출산장려 및 크리스천 영아전담시설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개최한다. 최근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

이스라엘에서 성경과 비슷한 고대 문서가 발견돼 현지는 물론이고 세계 기독교계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학자들은 일부 구약 성경이 처음으로 작성된 연대를 기원전 6세기로 추정해 왔고, 최초의 구약성경은 히브리어로 작성했을 것이라는 견해를 받아들이고

숭실대 기독교학 ‘가족’이 지난 12일 오전 11시 숭실대 벤처센터 309호에서 새해맞이예배를 드렸다. 이른바 숭실 기독교학 ‘가족’은 이 대학에서 기독교학을 배우는 모든 이들로, 기독교학과, 일반대학원, 기

1973년 여의도광장에서 연 인원 320만명이 참석한 대규모 집회를 열었던 빌리 그래험 목사에 이어 아들 플랭클린 그래험 목사가 오는 2012년 DMZ(비무장지대)에서 한반도 평화와 영적 각성을 위한 성회를 개최한다. 이 같은 사실은 12일 오전 국회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지난 10일 주일예배 후 공동의회를 열고, 교회 건축과 관련한 안건에서 94.2%의 압도적인 찬성을 얻었다. 상정된 건축 관련 안건은 부지 매입 담보 제공 및 은행 차입, 향후 건축 활동 당회 위임 건이었다. 공동의회 선

8일 화평교회(담임 김병훈 목사)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발표회에서는 ‘새해의 소망과 기도’라는 주제로 허문영 평화한국 대표, 김영한 숭실대 교수, 김성영 성결대 전 총장이 발표했다.먼저 허문영 대표는 “21세기의

이상림 양희성 한대성 이성수 윤용헌 씨 등 철거민 5명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장례예배가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4층에서 유족과 손인웅 목사(한목협 회장)를 비롯한 교계 목회자와 성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교회봉사단을 비롯한 종교계의 적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와 국회조찬기도회, 헌정기도회는 6일 오전 7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400여명의 국회의원 및 교계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신년조찬기도회’를 가졌다.말씀을 전한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는

구랍 12월에 발족한 대통령 직속 사회통합위원회 고건 위원장이 한기총을 내방해 엄신형 대표회장과 환담했다. 1월 6일(수) 오후 한기총을 방문한 고건 위원장은 "지난달 출범식 때 대표회장께서 축하의 말씀을 해 주신 것에 매우 감사한다"

한기총이 2010년 신년하례예배를 갖고 민족의 미래를 책임감과 헌신 그리고 열정으로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는 1월 4일(월) 오전 여전도회관 2층 루이시홀에서 교계지도자와 한기총 임역원

2010년 북한의 신년공동사설은 이전의 기조와는 상당히 달라졌다. 상투적인 표현들이 사라지고 정책제안 중심의 차분한 어조로 바뀌었다. 우선 사설제목이 “당 창건 65돌을 맞는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과 농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에서 결정적

제3회 부울경 기독교수 선교대회가 1월 25일 오전 9시 30분 소정교회당에서 ‘기도하며 선하고 의로운 길을 가르치라’ (삼상12:23)는 주제로 열린다.주강사는 높은뜻교회 대표 김동호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폐회예배는 고신대 이

강남의 대표적인 대형교회인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가 서초동에 2천100억원을 들여 대형 예배당 건물을 짓기로 한 것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1978년 옥한흠 목사가 개척한 사랑의교회는 '평신도 모두가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취지로 평신도의

현대종교는 12월호를 통해 이단들이 포교활동에 UCC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는 UCC-스페이스 사이트를 통해 교리를 전하며 미혹하고 있다. UCC에는 ‘머

높은뜻숭의교회 김동호 목사가 구랍 27일 높은뜻광성교회 주일설교에서 "위험할 수 있었지만 여러분들은 자랑스럽게도 교회를 떠나지 않고 교회를 더 건강하게 지켜내 주셨다"며 교회 분립에 대해서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이날 '자녀의 권세'

내년 10월 개소를 목표로 한 우리나라 최초의 기독교 민영 교도소인 소망교도소. 현재 공정률 55%의 소망교도소는 골조공사를 거의 마무리 짓고 내부 공사로 한창 분주하다.최근 법무부가 대통령에 대한 새해 업무 보고에서 운영비 10억 8천여만원을 부담한

어려운 한해를 열심히 살아오신 한기총신문 가족여러분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2010년 새해에도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해도 믿고 기도해주신 한기총신문 가족여러분 덕분에 소신껏 일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과 타협 없이 바른길을 향해 나갈

제16대 한기총 대표회장에 이광선 목사가 당선됐다.이광선 목사는 29일 오후 2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열린 대표회장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89표 중 103표를 얻어 홍재철 목사, 한영훈 목사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날 선거에는 한기총 명예회장과 실행위

구랍 24일 오전 서울역 광장은 1천여명의 노숙자들이 줄을 지어 않아 성탄축하예배를 드렸다. 김삼환 목사(한국교회봉사단 대표회장, 명성교회)는 “예수님도 (여러분처럼) 노숙생활을 하셨다. 예수님은 높은 곳이 아닌 가장 낮은 곳을 찾아 다니셨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가 대규모 새성전 건축을 결정한 것은 그간 사랑의교회가 추구해온 정신에 걸맞지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교회개혁실천연대가 구랍 22일 '사랑의교회 건축, 어떻게 볼 것인가'란 주제로 개최한 공개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제자훈련과 교회갱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