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업선교회 조직도. 12일 MBC라디오 에 출연, “종북문제와 관련해서 새누리당이 좀 너무 오버하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한 인명진(목사) 前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은 1972년부터 12년 동안 ‘도시산업선교회’ 총무(1979년 당시에는 서기로 활동)

예장 합동측의 서울 충현교회 김창인 원로목사는 12일(화) 아들에게 충현교회를 세습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회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김 목사는 원로 목회자 예배 모임에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한국교회 앞에 내 잘못을 인정하는 것을 마지막 사명

▲ 다락방+개혁측 예전교회에서 설교 중인 홍재철 목사 홍재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이 최근 다락방측의 한 핵심교회에서 설교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설교중에 이 교회를 극찬하며 한기총 행사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홍재철 목사는 경

북한은 공산주의 체제다. 미움·증오·분노에 기초한 공산주의는 소련에 가서 레닌·스탈린주의가 됐고 중국에 가서 마오이즘(Maoism, 毛澤東主義)이 됐으며 북한에서 주체사상(主體思想)이 되었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배운 자와 못 배운 자, 계급 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이 7~8일 1박2일간 국내 순교성지 순례를 통해 순교신앙을 가슴에 깊이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교회 일치와 연합의 열망을 담아 지난 3월 29일 창립총회를 갖고 새롭게 출범한 한교연은 이번 순교성지 순례를 통해

공산주의와 가장 적대적인 체계가 있다면 그것은 기독교일 것이다. 공산주의는 무신론을 주장하고 기독교를 수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 특히 한국 기독교는 공산주의에 의해 많은 박해와 피해를 받았다. 해방 후 북한을 접수한 소련은 기독교인을 철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제1차 실행위원회가 지난 5월 31일(목)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71명(14명 위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정관

한기총 개혁을 위해 적극 앞장서 왔던 최성규목사(인천순복음교회)가 23일 명예회장직을 전격사퇴했다. 이와 관련하여 최성규목사는 "한기총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평소 명예회장들은 임원이 돼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펴왔다"면서 "이를 위해 명예회장단들

한국교회연합은 지난 5월 24일(목) 오전 11시 동 회의실에서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연석회의를 가졌다. 15개 상임위원회와 13개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을 겸해 열린 이날 연석회의는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의 사회로 1부 예배가 개회돼

창립총회와 대표회장 선거 이후 회원 교단간의 내부 갈등으로까지 비쳐졌던 한국교회연합이 화합과 내부 결속을 다짐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교연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와 상임회장 유중현 목사(백석), 선거관리위원장 박위근 목사(통

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이 지난 5월 16일(수) 오전 취임 인사차 한국교회연합을 방문해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와 환담했다. 김 청장은 이날 자신이 취임 직후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국교회연합을 방문하게 된 것은 서울시민의 치안을 담당하는 총수로서 한국교회에

한국교회연합 가입교단 총무협의회 창립총회가 지난 9일 종로 5가 기독교연합회관 5층 한교연 회의실에서 열려 회장에 최귀수목사를 선출하는 등 임원을 조직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 최귀수(예성) ▲부회장 : 권남수(합동개혁A) 이

2012년 05월 03일 (목) 21:01:32 전정희 gasuri48@amennews.com 이상한 얘기도 자꾸 들으면 그럴듯한 법이다. 최근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가 자꾸 이상한 얘기를 한다. 사악한 이단연구가들로부터 자신이 야비하게, 악의적으로

김성욱 좌익연구 전문가 4월2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있었던 ‘북한기독교총연합회(북기총) 설립은 한국 기독교교회史에서 기념비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북기총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상당수 한국 교회가 연합해 온 북한의 봉수교회, 칠골교회와 조선

한국기독교의 정체성과 특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파행으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데 이어 19일에는 김요셉 (선린교회)대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은 남북으로 갈라진 민족의 진정한 화해와 평화통일, 헐벗고 굶주리므로 고통 받고 신음하는 북한 동포들에게 소망과 위로, 삶에대한 새로운 힘과 용기가 될 것이다. 이해와 배려의 부족,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국교회, 오늘 우리의 모습

올해도 부활의 아침은 다가 왔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은 온통 분열과 다툼에 빠져있다. 정치권은 정치권대로 교회는 교회대로 갈라지고 싸우고 있다. 총선을 며칠 앞둔 터라 고난주간은 서로 상처를 내기에 바빴고 사회와 이웃들의 상처를 싸매고 감싸주어야 할

한국교회연합이 창립총회를 열고 예장대신 총회장을 역임한 김요셉 목사를 초대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교연은 20개 교단 4개 단체로 29일 오후2시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가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회관 임대료조차 못 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이 3대 세습을 정착시켜가는 과정에서 가까운 장래에 북한 정권에 의한 추가적인 대남 도발의 우려가 크다고 군사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