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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국방태세 완비에 최선을 다하자
박세환(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
2011년 06월 30일 (목) 22:37:04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첫째, 국민 안보의식의 제고,

둘째, 강력한 국방력을 건설,

셋째, 튼튼한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

1950625, 북한 김일성 집단이 20만 명의 병력과 T-34 전차를 앞세워 불법 기습남침을 자행해 왔다. 그로부터 1127일 동안 한반도에서 피비린내 나는 전투가 계속됐다. 이 전쟁으로 국군장병 전사자 137000여 명을 포함해 수백만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전 국토가 초토화됐다. 우리는 이처럼 참혹한 결과를 가져 온 6·25전쟁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전쟁의 비극을 상기하고 국가안보태세를 공고히 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민족의 가슴에 큰 상처를 입힌 6·25전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는 6·25전쟁이 종전(終戰)이 아니라 휴전이라는 역사적인 사실 외에도 1·21 무장공비사건으로부터 최근의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도발에 이르기까지 북한이 자행해 온 잔인무도한 대남무력도발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북한의 도발 책동을 분쇄하고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항재전장(恒在戰場)의 정신으로 다음과 같이 튼튼한 안보태세 확립에 앞장서야 한다.

 첫째, 국민 안보의식의 제고다.

북한의 도발 책동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6·25전쟁을 교훈으로 삼아 확고한 안보의식과 대적관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정반대의 현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의 대국민 설문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은 절반 이상, 성인의 약 40%6·25전쟁의 발발 연도를 모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북한에 의해 자행된 남침전쟁이 아니라 북침으로 잘못 알고 있는 국민도 상당수에 이른다고 한다.

 이는 북한의 대남 적화전략에 편승해 6·25전쟁을 북침이라고 호도하면서 국가 파괴 행위에 앞장서고 있는 종북세력의 선전선동 때문이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암약하고 있는 이들 종북세력을 척결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차제에 국민 모두가 안보의식을 새롭게 가다듬고, 종북세력 척결에 앞장서야 한다.

 둘째, 강력한 국방력을 건설해야 한다.

북한은 한반도 공산화를 위해 전체 주민의 약 40%를 무장시킨 가운데 호시탐탐 남침의 기회만 노리고 있다. 특히 심각한 경제난에도 핵과 화생무기, 각종 미사일을 비롯한 비대칭전력 증강에 혈안이 되고 있다. 이러한 북한의 무력도발 책동을 분쇄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국방력 건설에 매진해야 한다. 특히 예상되는 도발 유형에 대해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함은 물론, 북한이 도발을 감행하면 즉각적이고 무자비한 응징과 보복을 가함으로써 다시금 도발할 엄두를 내지 못하게 해야 한다.

 셋째, 튼튼한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이다.

 6·25전쟁 당시 미국은 175만여 명이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켰다. 그리고 휴전 이후에는 한미동맹을 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정에 기여해 왔다. 우리는 그동안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 야욕을 분쇄하고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 앞으로도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경제발전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한미동맹이 뒷받침돼야 한다. 이런 차원에서 한미동맹의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야 한다.

 전쟁을 잊은 민족은 반드시 패망의 길을 걷게 된다. 국민 모두가 북한 공산집단이 존재하는 한한반도 공산화를 위한 대남 무력도발 책동이 계속된다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완벽한 국방태세 확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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