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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렇게 삽시다
설교: 진동은 목사 시편 128 :1-6
2011년 12월 28일 (수) 06:30:29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성공하려면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세웠으면 실천해야 합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의 교훈을 따라 2012년 새해를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복된 해로 만드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인생에 실패하지 아니하고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예배를 나의 삶의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말입니다. 가는 곳마다 단을 쌓고 예배에 성공했던 아브라함은 인생에도 성공했습니다. 그러므로 주일예배가 성공하고 하루 중에 첫 시간인 새벽기도가 성공하고 특히 가정예배를 통해서 여러분의 삶이 예배가 되고 예배가 성공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형통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성경대로 살아야

1절에 말합니다.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그 도"는 곧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 신·구약 66권의 말씀이 모두가 다 하나님의 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복이 됩니다. 읽는 것도 묵상하는 것도 복입니다. 그러나 그 복이 완성되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대로 사는 삶이란 과연 뭘까요? 그것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다"(514)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친한 사람만이 아니라 나에게 아픔을 주는 사람,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나에게 손해를 끼친 사람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원수 같은 사람도 사랑하는 것이 성경대로 사는 삶인 것입니다. 이웃을 미워하는 것은 예수님의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원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성경대로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데 우리가 이웃을 정죄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내 자리에서 이웃을 보지 말고 예수님처럼 이웃의 자리로 내려가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하여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인간의 삶의 현장에 찾아오셔서 우리 인간과 눈높이를 같이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이웃과 화해할 수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셋째, 손으로 수고해야

손은 움직이고 수고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손은 계속 움직여야 건강합니다. 자기 몸도 건강하고 신앙도 건강합니다. 삶도 건강하고 교회도 건강합니다. 나라도 건강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2절 에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우리는 이 말씀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손으로 수고하지 아니하고 먹으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일 안 하고 땀 흘리지 않고 어떻게 편하게 살까를 궁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도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노동은 타락 이전에 에덴동산에서 부터 있었던 축복이요 사명입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아담에게 물려주실 때 아담과 하와에게 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215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다스린다"는 말은 히브리 언어로 "일하다", "경작하다", "봉사하다." 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은 모두가 다 "일하는 사람"입니다. 노아도 방주를 짓기 위해 자120년 동안이나 일했습니다. 다윗은 목동으로 일했습니다. 베드로도 고기 잡는 어부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성경의 위인들은 모두가 다 "일하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믿음과 일 두 가지가 다 있는 사람이 건강한 신앙입니다. "말꾼"이 많고 "일꾼"이 없으면 그 공동체는 무너져버리고 맙니다. 가정도 교회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러나 "말꾼"이 적고 "일꾼"이 많으면 그 공동체는 건강할 수 있고, 든든히 설 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살후 3:10)고 말씀하십니다.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본받아 열심히 일하는 "교회의 일꾼", "나라의 일꾼" "가문을 일으키는 일꾼"이 됩시다.

넷째, 가정을 지켜야

가정은 행복의 기초이며 사회질서 안정의 시작입니다. 가정이 행복하면 그 사회는 건강해 집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집들은 자꾸 좋아지는데 과연 가정도 더 행복해지고 있을까요? 그 반대 현상이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정이 회복되고 행복해지려면, 무엇보다도 아내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한 여자가 20년 동안 만든 남자를 한 여자가 20분 만에 망칠 수 있다." 앞의 여자는 어머니고. 뒤의 여자는 아내이거나 연인입니다. 좋은 아내는 가정에서 결실한 포도나무와 같은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아내는 가족이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목마르지 않도록 생명수를 공급하고 영양분을 공급해줘야 합니다. 그 영양분은 "기도와 눈물과 사랑입니다. 남편을 위로하고 남편을 위해서 때로는 눈물도 흘려주는 아내 자식을 품에 안아주는 어머니 또 자식을 무릎에 눕게 하는 어머니 모두가 힘 있는 삶의 영양제 입니다

다섯째, 자녀를 교육해야

자녀는 부모의 사랑과 부모가 가르치는 교육으로 든든해지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은 오늘날 부모들은 자녀 교육을 포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다운 사람"은 인성교육을 받은 사람. 신앙교육을 받은 사람. 효 교육을 받은 사람. 가족을 사랑할 줄 알고 자기의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자가 될 수 있고 자연을 사랑할 줄 알고 인류에 봉사할 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이 사람다운 사람입니다. 교육은 지식만 심어주고 졸업장만 주는 것이 교육이 아닙니다. 진정한 교육은 인격을 완성시켜주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1:1-3)

끝으로

각 개인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면 그 나라에 "평강"이 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128:6) 하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성도들이 바로 살기만 하면 말씀대로 살기만 하면 분명히 나라에 안정이 오고 부강이 오고 평화가 올 것입니다.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무엇을 하고 사는가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경대로 살며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야 합니다. 새해를 이렇게 살아갈 때 우리는 두려워하거나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틀림없이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형통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축복을 우리가 받고 누리면서 나눠주면서 살 수 있게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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