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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관심
설교: 진동은 목사 출22:21-27, 눅14:12-14
2012년 02월 15일 (수) 10:05:51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하나님은 인간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그 중에서도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계층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더 두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언급되어 있는 주요 내용은 고아와 객과 과부를 잘 돌보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추수할 때도 밭모퉁이에 떨어진 이삭을 줍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토록 인간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데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그동안 무엇에 관심을 두고 살았습니까?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졌습니까? 내가 무엇에 관심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나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가 돈을 얼마나 벌었느냐에 있지 않고 어떻게 벌었느냐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가 얼마나 많이 모았느냐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이 나누어 주었느냐에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미국의 강철왕 카네기는 "재산을 가지고 죽는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구체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사람들, 우리가 섬겨야 할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지 본문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 나그네입니다.

출애굽기 본문의 21절에 보면 '이방 나그네'라고 했습니다. 오늘 날 우리 사회에 적용한다면 외국 근로자 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돈 벌로 온 사람들입니다. 천재지변이나 정치, 경제, 기타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정든 고향을 떠나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와서 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본토박이가 아닌 만큼 이들의 생활은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인과는 구별된 삶을 살기를 원하시면서도 "이방 나그네" 만큼은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하심은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을 때 7년이나 흉년이 들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떠나 애굽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 6.25동란이 발발했을 때 16개국의 도움을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감히 외국근로자들을 학대하거나 압제하면 안 됩니다.

2. 고아와 과부입니다.

소년 소녀가장과 독거노인과 고아원과 양로원 등을 잘 도와야 합니다. 22절에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들을 지켜줄 사람이 없다고 해서 해롭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압제를 받았을 때 그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몸소 나서시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억울한 자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고 반드시 응답하신다고 하시면서 24절에 보면 "나의 노가 맹렬하므로 내가 칼로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 아내는 과부가 되고 너희 자녀는 고아가 되리라" 칼에 죽는다는 것은 전쟁을 통해서 죽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고아와 과부를 괴롭게 했던 사람들의 가정에 자연적으로 고아와 과부가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여러분 꼭 교회가 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여러분 주위에 이런 고아와 과부, 홀아비가 있으면 도우십시오.

3. 가난한 자입니다.

25절에 "네가 만일 너와 함께한 나의 백성 중 가난한 자에게 돈을 꾸이거든 너는 그에게 채주같이 하지 말며 변리를 받지 말 것이며" 26절에 가난한 자가 옷을 저당하고 돈을 꾸어 가는 이웃이 있으면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옷을 돌려주라고 했습니다. 나그네도 아니고 고아도 과부도 아닌 사람으로서 형편이 어려운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라는 것입니다.

14:31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결국 갚을 수 없는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할 이유는 하나님은 자비하셔서 반드시 그들을 돕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6:3-4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여러분이 봉사할 때 그 봉사를 통하여 힘을 얻고 용기를 얻고 새로운 삶을 얻어 아름다운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내가 가졌다고 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고 하나님께서 내게 그런 것들을 주심은 나를 통하여 그것들이 이 땅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어지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은혜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이유를 분명하게 밝히고 있는 말씀이 고린도후서 9:8절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말로만이 아닌 행함으로 표현 되는 사랑은 하나님이 관심 있게 보시는 약한 자들, 소외된 자들을 찾아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나누어주는 바로 그 모습입니다. 교회에 봉사자가 없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하지 못하는 일 없도록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봉사합시다.

특히 다른 사람이 봉사하는 일까지도 못하도록 가로막는 위험한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남을 행복하게 하지 못하고는 행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는 말도 우리가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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