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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좋은 소식
설교: 진동은 목사 눅 2:1-14
2012년 12월 11일 (화) 23:12:11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예수님께서 유대 땅 베들레헴에 탄생하셨을 때에 세상에는 기이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한 별이 나타나서 동방의 박사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렸으며, 들에서 양떼를 지키던 목자들에게는 천사가 영광 가운데 나타나 무서워하는 목자들에게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고 말씀 하였으며, 이때에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 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고 노래하여 하나님을 찬송 하였습니다 (2:10-14).

예수님의 탄생이 모든 인류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곧 복음의 된다는 말씀입니다.

1. 사람들은 기쁜 소식을 기다리는 마음이 있습니다.

누구나 아침에 일어나면 신문이나, 라디오나, TV에서 새로운 소식 을 찾고 있으며, 밤에도 뉴스에 귀를 기울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소식을 기다리되, 특별히 기쁜 소식을 기다립니다. 그런데 우리가 세상에서 듣게 되는 많은 기쁜 소식들은 누구에게나 기쁜 소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19458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소식이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는 기쁜 소식이지만, 일본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기쁜 소식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목자들에게 나타난 천사는 예수님의 탄생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예수님의 탄생의 소식은 우주가 생긴 후에 들려온 가장 크고 복된 소식입니다. 이 소식은 인종의 차별도 없고 빈부귀천의 차이도 없이 모든 사람에게 항상 기쁜 소식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의 탄생은 기쁜 소식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을 때 사람들은 에덴동산에서 평화를 누리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므로 하나님께 범죄 하고 타락한 후에 상황은 크게 달라진 것입니다(2:17,3:6). 사람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으며(3:22). 생명과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에게서 단절되었으며, 인생의 본성이 타락하여서 하나님 이 기뻐하실 만큼 선이나 의를 행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으며 마침내는 지은 죄 때문에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을 가련한 사람이 되고 만 것입니다.

이러한 처지에서 인생은 잃어버린 행복과 기쁨과 소망을 되찾으려고 힘쓰며 애 써 보았습니다. 그러나 헛수고였습니다. 인생이 잃어버린 하나님을 되찾기까지는 잃어버린 행복도, 축복도 평화도 기쁨도, 소망도 되찾을 길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인생에게 잃어버린 하나님을 되찾으므로, 상실했던 행복, 축복, 평화, 기쁨, 소망 등을 되찾게 하여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탄생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이야말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으며,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인 것입니다.

 

3. 예수님은 자유와 평화를 주시는 분입니다.

원래 평화와 자유와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자유가 있는 곳에 평화가 있으며, 자유가 없는 곳에는 평화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범죄 하여 죄의 속박 아래 있는 인생에게 죄의 형벌에서의 자유를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공포와 불안에서의 자유를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죽음에서의 자유를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하여도 죽음이 선고된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아무런 의미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사업에 대성한 한 젊은이가 치명적인 암으로 사형이 선고되었을 때, "나의 모든 것은 즉시 다 변하고 말았다. 이제까지 내가 가치 있는 것으로 여겼던 모든 것은 다 가치 없는 것이 되어 버렸고, 내가 가치 없게 여겼던 일들 이 가장 가치 있는 일들이 되어버렸다"고 하면서 예수님과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일들을 소중히 여겼다고 합니다. 죽음에서의 자유의 보장이 없는 한 사람은 무엇을 가지고도 참 평안을 가지지를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 무엇도 인생에게 죽음에서의 자유를 보장하여 주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죽음에서의 자유를 주실 수 있고,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믿는 자 에게 영적사망, 육적사망, 영원한 사망을 포함한 모든 죽음에서의 자유를 주십니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을 율법이 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라고 바울 사도는 말씀하였습니다 (고전 15:55-57). 죄의 권세를 이기시고 율법을 온전히 지키신 예수님은 진정 우리에게 사망에서의 자유를 주시는 분이시며, 예수님만이 인생에게 사망에서의 자유를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2천년 전에 유대땅 베들레헴에 탄생하여 오셨습니다.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을 잃어버리므로 행복도, 축복도, 평안도, 기쁨 도 소망도 다 잃어버리고 슬픈 자가 된 인생들을 죄에서 구원하여 죄 에서의 자유를 주시고, 공포와 불안에서의 자유를 주시고, 사망에서의 자유을 주시고, 추방에서의 자유를 주시므로 인생에게 진정한 평안을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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