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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 10년 방송은 이런 짓들을 했다
2013년 09월 21일 (토) 16:10:16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최도영+김강원 '방송의 종북좌경화 고발책' 발간
류상우 기자


비봉출판사 연락처: Tel. 02-2082-7444 Fax. 02-2082-7449 E-mail. bbongbooks@hanmail.net

최도영(崔道榮) 전 MBC공정방송노조(공정노조) 위원장과 김강원(金剛元) 방송개혁시민연대(방개혁) 대표가 <좌파정권 10년, 방송은 이런 짓들을 했다(비봉출판사)>는 방송계 고발서적을 냈다. 최도영 PD는 MBC 민영화 여론조사 결과 기자회견과 일산 드림센터 비리의혹 성명을 발표했다가 정직 3개월 중징계도 받았고, 2012년 2월에는 방송계의 종북좌파 실상을 그린 장편소설 <붉은수선화>를 발표하는 등 MBC의 좌경화에 대항했던 언론인이다. 김강원 방개혁 대표는 검찰과 고용노동부에 MBC노조를 법외노조로 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2009년 <좌파정권 방송장악 보고서>를 출판하면서 본격적으로 방송사 비리를 공개하였으며, 역사바로세우기 콘텐츠 사업을 주도하며 공정방송 확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천하는 애국적 언론인이다.

이 두 의로운 언론인에 의해 쓰여진 <좌파정권 10년, 방송은 이런 짓들을 했다>는 1998년부터 2008년까지 10여 년 동안 우리 방송계에서 일어났던 좌편향 방송의 실상을 고발하는 책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을 출간한 비봉출판사는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자 방송은 대통령의 방송 출연을 꽉 막아버렸다. 라디오 주례 연설마저도 못하게 막았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처럼 방송에서 왕따를 당한 대통령도 없을 것”이라며 “2000년 8월, 박지원 공보부 장관은 북한에 다녀와서 <뉴스데스크>에 6분 넘게 출연해서 북한 체제를 선전했다”며 방송의 좌편향성을 지적했다. <좌파정권 10년, 방송은 이런 짓들을 했다>는 방송계 내부에서 관찰한 지난 좌익정권의 방송장악 실태와 종북방송의 실례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책은 “이석기가 대한민국을 부인하며 부른 적기가는 이미 KBS에서 방송된 적이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식 날, MBC사장은 공연단을 이끌고 평양에 갔다”, “KBS, MBC, SBS가 북에 전해준 방송장비의 실제 용도는?”, “광우병 조작 방송은 이미 준비되어 있었다.”는 주제들이 전현직 방송인들을 통해 생생하게 증언되고 있다. 비봉출판사는 “이 책은 권력과 방송이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교과서이자, 지난 정권하의 방송인들의 고해성사이기도 하다. 또한 아직도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들먹이며 매체를 이용해 국민을 선전, 선동하려는 특정 세력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다”고 이 책을 자평했다. 이 책은 “방송 3사는 KAL858기 폭파범 김현희 가짜설을 방송하여 김정일의 누명을 벗겨주는 좌편향의 극치를 보였다”고 고발한다.

또 대표적인 종북좌경적 선동의 사례로서 <좌파정권 10년, 방송은 이런 짓들을 했다>는 “2002년 7월 2일부터 MBC가 연평해전이 우리 어선이 월선조업을 하는 바람에 일어난 것으로 몰아가기 시작했다”고 지적했고, “지난 1988년 이후 2007년까지 방송 3사는 다양한 명분으로 중계차를 갖고 들어가 생중계를 했으며, 그때마다 쓸 수 없는 방송장비라면서 북한에 두고 내려왔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고 지적했고, “(2008년 2월 23일) MBC는 대통령 취임식 바로 다음날인 26일, 우리 안방에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북한 애국가를 방송하였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리고 “<PD수첩>은 영국에서 광우병이 밝혀지기 훨씬 전인 1985년에 찍은 동영상을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을 설명하는 데 살짝 끼워넣었다”고 이 책은 지적했다.

비봉출판사는 “이 책에는 DJ정권의 탄생부터 노무현정권 하의 방송의 역할과 남북화해라는 명분하에 행하여진 종북방송의 실체, 권력과 방송의 야합, 방송사 내부의 비리 등 그간 방송이라는 높은 장막에 가려진 ‘그들만의 리그’의 실체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며 “왜 아직도 천안함의 침몰 원인을 믿지 않고, 6 ? 25를 북침으로 아는 세력이 존재 하는지, 광우병이 왜 온 국민을 길로 내몰았는지,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겠다”고 소개했다. 방송의 선동에 분노하여 길거리로 뛰쳐나오는 현상의 이면에 ‘의도된 국가의 정체성에 대한 부정과 사상적 이념적 지배 이데올로기에 대한 대항’이 담긴 방송은 이미 그 기능을 상실했다고 이 책은 고발한다. [류상우 기자:
dasom-rsw@hanmail.net/
]



목차

1장 좌파시대의 개막, 김대중 정권과 방송
2장 방송 3사의 정권 장악을 위한 충성경쟁
3장 노무현 정권과 방송의 허니문 관계
4장 뇌물, 향응으로 얼룩진 방송인 백태
5장 노무현 지키기-탄핵규탄 특별방송
6장 좌파 언론 커넥션의 전성기-<언노련>, 미디어오늘, <언개련>, MBC
7장 전 국민에게 좌파사상 세뇌시킨 방송
8장 좌파들 스스로가 촛불시위는 실패 인정
목숨 걸고 광우병 쇠고기 먹겠습니까?
<PD수첩> 오보 논란, 그 진실은?
영국 광우병소를 미국 광우병소로 둔갑
광우병으로 몰고 가는데 유리한 인물만 섭외
KBS, 72시간 촛불문화제 생중계 동참
MBC, 영국 163번째 광우병 사망자 조명
뿌리 깊은 방송조작의 발자취 탐구
죄의식 없이 되풀이 되고 있는 방송조작

책속에는...

.<좌파정권 10년, 방송은 이런 짓들을 했다>는 숱한 우여곡절을 겪고서야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 책에는 처음으로 공개되는 내용들이 많이 있다. 좌파정권 10년 동안 방송은 정권의 시녀로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을 수없이 했다.

김 대통령은 1999년 12월 19일, KBS의 특집 프로그램 <거실에서의 대담>을 시작으로 2000년 1월 1일 KBS와 MBC의 밀레니엄 특집프로그램 <평화선언>에 출연했고, 1월 17일에는 MBC의 <21세기 위원회>, 2월 1일에는 SBS의 <한선교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하는 등 불과 한 달여 만에 4개 주요 지상파 프로그램은 물론 마산, 전주, 부산, 광주MBC와 대구KBS부터 MBC라디오, CBS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까지 동분서주 휩쓸었다.

2000년 8월 14일, 46명의 언론계 사장단을 이끌고 김정일을 만나고 온 박지원 문광부 장관은 MBC뉴스데스크에 출연해 개선장군처럼 장광설長廣舌을 늘어놓았다. 뉴스데스크는 그날 박 장관에게 6분 가까운 시간을 주었다. 이 시간이면 뉴스데스크의 뉴스 한 꼭지가 보통 1분이 조금 넘는 것을 감안하면 최소한 4~5꼭지가 나갈 수 있었다. 박 장관은 그날 김정일 국방위원장(박 장관의 표현)의 홍보맨 역할을 자처하고 뉴스데스크에 출연한 것처럼 보였다. 그는 대담 중에 김정일을 ‘자기가 생각한 바를 거침없이 표현하고, 자상하고 통도 컸으며, 정치적 순발력도 뛰어났다’고 극찬해 주었다.

SBS는 “북 지원 쌀 주민들에게 전달 확인”이라는 뉴스에서“북한에 지원한 쌀이 제대로 배급되고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게 여겨 왔는데 정부가 걱정할 것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부의 우려를 인식한 듯 북한 주민들에게 쌀이 전달되는 화면도 함께 공개했습니다.”고 보도했다. 이날 기자는 “현지 확인 결과 투명성에 별다른 문제점이 없었다.”는 정세현 통일부 장관의 인터뷰도 곁들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은 교활한 북한이 우리가 지원한 쌀을 군인들에게 공급하는 게 아닌가 하고 여전히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었다.

국영방송 KBS는 매체 비평프로그램인 <미디어포커스>에서 이석기가 혁명조직 RO(Revolution Organization) 집회에서 130여명이 합창했다는 적기가赤旗歌를 우리 안방으로 보내주었다. 이 적기가는 영화 실미도 마지막 장면에서 감동적으로 불리면서 너나 할 것 없이 알게 되었다. <미디어포커스>는 2004년 8월 14일 이라크 파병과 관련한 정부의 엠바고 요청에 대한 문제점을 풍자한 ‘시사플래시’애니메이션 도입부에 배경음악으로 이 적기가 멜로디를 40초 가량 브릿지 음악(BG)으로 썼다.

적기가에는 “시체, 혈조, 원쑤, 혈전, 단두대, 감옥” 같은 혐오스럽고 살벌한 단어들이 줄줄이 등장한다. 그 중에서 ‘시체, 혈전, 단두대’ 같은 말을 들으면 머리끝이 곤두서게 된다. 단두대는 프랑스 시민혁명에서 루이 16세와 그의 부인인 마리 앙트와네트를 죽인 끔찍한 사형도구이다. 적기가는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찬양하는 혁명가요이다. 그러면 김일성은 누구인가? 김일성은 전범이라는 것을 새삼 말할 필요도 없다. 김일성이 살아 있다면 아마 1989년 전 루마니아 대통령 니콜라에 차우셰스쿠(Nicolae Ceausescu)처럼 처형되었거나 1999년 유고 대통령 슬로보단 밀로셰비치(Slobodan Milo?evi?)처럼 국제전범재판소에 회부되었을 것이다. 애석하게도 그는 자연사했다. 북한 주민들은 저혈당 합병증으로 죽었는데 김일성은 당뇨에다 고지혈증으로 죽었다고 한다.

방송 3사는 KAL858기 폭파범 김현희 가짜설을 방송하여 김정일의 누명을 벗겨주는 좌편향의 극치를 보였다. 선발대의 총대는 MBC가 메었다. 2003년 11월 18일이었다. SBS는 29일 바로 MBC의 뒤를 따랐다. KBS도 김현희 가짜 만들기에 바로 동참하겠지 하면서 기다렸지만 소식이 없었다. 해를 넘겨 이듬해 5월에야 그 소식이 들려 왔다. 방송3사는 김정일을 테러리스트에서 풀어주고 대한민국을 테러국가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지만 아무도 문제를 삼지 않았다.

2002년 7월 2일부터 MBC가 연평해전이 우리 어선이 월선조업을 하는 바람에 일어난 것으로 몰아가기 시작했다. 여기에도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는지 MBC는 멈출 줄 모르고 우리 어선의 월선이 북한 공격의 빌미가 되었다고 선동했다. 또 어선의 월선 조업을 막지 않은 우리 군에도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보도몰이를 하고 있었다.

지난 1988년 이후 2007년까지 방송 3사는 다양한 명분으로 중계차를 갖고 들어가 생중계를 했으며, 그때마다 쓸 수 없는 방송장비라면서 북한에 두고 내려왔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설령 합법적으로 방송장비를 제공했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는 무기로 전용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방송 카메라, VCR 등의 방송장비에는 초고성능의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들어 있는데 이것은 이중용도로 쓰일 수 있으므로 전략물자수출통제체제인 바세나르 협정 등에 따라서 북한으로의 반출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

2008년 2월 23일, MBC는 사장 임기가 거의 다 끝나갈 무렵 중계차를 필두로 15대의 방송장비를 실은 차량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평양으로 들어갔다. 이때는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을 이틀 남겨놓은 날이었다. 좌파들이 떠들며 주장하는 ‘공영방송 MBC’사장은 대통령 취임식보다는 북한에서 열리는 뉴욕 필하모닉의 연주가 더 중요하였다. MBC는 대통령 취임식 바로 다음날인 26일, 우리 안방에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북한 애국가를 방송하였다.

2008년 6월 8일, <KBS스페셜-쇠고기 재협상은 불가능한가?>에서는 72시간 촛불문화제 생중계를 내보내어 선동에 나섰다. 타이틀이 끝나자마자 시청 앞에 모인 시위대의 단말마 같은 외침과 “국민심판 이명박, 협상무효 고시 철회”라는 구호가 화면을 가득 메웠다. <PD수첩>은 영국에서 광우병이 밝혀지기 훨씬 전인 1985년에 찍은 동영상을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을 설명하는 데 살짝 끼워넣었다. 이것은 조작이며 날조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사실을 <PD수첩> 제작팀이 몰랐을 리가 없다.

<PD수첩> 광우병 1편에서 터닝 포인트는 “다우너 소도, suspect도, could possibly have”도 아닌 아레사 빈슨의 어머니의 발언을 왜곡하여 인간광우병으로 조작한 것이다. 터닝 포인트란 어떤 일에서 승패를 좌우하는 분기점을 말한다. 아레사 빈슨의 어머니는 “MRI 검사를 해본 결과 아레사가 CJD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군요”라고 말했다. 그런데도 <PD수첩>은 “vCJD”로 자막을 바꾸는 “희대의 조작극”을 연출한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v’라는 소문자가 하나 있고 없고 차이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만큼이나 크다. vCJD란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은 사람이 감염되는 질병이지만, CJD는 쇠고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결국 보조작가, 번역자, 1차 PD가 “CJD”라고 번역했는데도 김보슬 PD가 “vCJD”로 조작했다는 사실이 이 문건으로 드러났다. 이 <PD수첩 광우병 보도 관련, 제작경위서>에는 “미공개”라는 단서조항이 들어 있었다. 또한 “<PD수첩> 광우병 보도 관련 조사”라는 문건도 마찬가지였다. 이 두 건의 자료에만 “미공개”라는 글자가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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