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8.13 월 22:27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보기 | 기사제보
특별자치도, 지방선거
> 뉴스 > 뉴스 > 이슈
     
6. 25 정전 60주년 기념비 착공식
DMZ 철조망·탄피 녹여 제작
2013년 11월 12일 (화) 15:43:44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 평화의 종 기념비 착공식이 7일 오후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총재 권영해)6·25전쟁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한국 평화의 종 기념비를 건립하기로 하고, 7일 서울 전쟁기념관 정문 건립 예정지에서 착공식을 가졌다. 기념비 디자인은 1984LA올림픽 디자인 감독, 1988년 서울올림픽 디자인 자문역을 역임한 영국의 아널드 슈워츠먼(Sch- wartzman·77)이 맡았다.    

그는 1957UN평화유지군으로 한국에 복무할 때 6·25전쟁에 참전했던 영국군 글로스터부대의 임진강 전투를 기념해 파주 설마리에 영국군 전투 전적비를 디자인했다. 슈워츠먼씨는 "한국 평화의 종 기념비가 내 생애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기념비는 높이 6m의 청동 구조물로 체인 두 개가 맞물려 있는 모습이다. 한국 평화는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는 뜻을 지녔다고 한다.   

기념비 위쪽에는 가로·세로 각각 80인 한국 평화의 종이 설치된다. 중부 전선 DMZ 녹슨 철조망과 6·25 전사자 유골 발굴 현장에서 수집된 탄피들을 녹여서 만들 예정이다. 종 앞부분에는 'The Korea Peace Bell(한국 평화의 종)', 왼쪽과 오른쪽에는 태극 문양과 유엔기 문양, 뒤쪽에는 비둘기 문양이 새겨진다.    

30대 국방장관을 지낸 권영해 총재는 "매년 정전 기념일이자 유엔군 참전의 날인 727일 오전 10시 한국 평화의 종 기념비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범국민 타종식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한기총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기총신문(http://www.cc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 189-45 | 전화: 02)395-9151-7 | 팩스: 0303-0144-3355
(주)한기총신문 발행인.편집인: 진동은 | 등록번호: 서울아 01119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진동은
Copyright 한기총신문. all right reserved. mail to ccn01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