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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되니라
설교: 진동은 목사(창 1:1-7)
2014년 01월 08일 (수) 21:44:56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하실 때에 기록된 두 가지 특별한 언어가 있습니다. 하나는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는 말이고 다른 하나는 그대로 되니라 라는 말입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는 말은 7번 나오고 그대로 되니라 라는 말은 6번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그대로 되니라 하신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1.하나님의 절대 주권입니다.
우주를 창조하시면서 그대로 되니라 하신 것은 하나님은 절대자라는 강력한 의미입니다.
미국 부시 대통령은 그의 취임식을 예배로 드렸습니다. 취임 첫 날 자기 참모들 100여명과 함께 그가 섬기는 텍사스 주 달라스의 하일랜트 파크 감리교회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크레이그 담임목사의 이 날 설교 제목이 하나님을 의지함으로서 얻어지는 지식과 질서의 선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기에 그 분에게 의지하고 그 분과 같이 지내면 지식과 질서를 받을 수 있다는 설교였습니다. 그리고 30만명이 모인 워싱턴 취임예배 찬송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워 볼 때...>였습니다. 이 예배에 참석한 분들은 부시 대통령의 깊은 신앙이 미국의 앞날을 밝게 하여 줄 것을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십니다. 우주 창조가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뜻 하시는 그대로 되니라 였습니다.
2.하나님의 말씀은 예언입니다.
성경 첫 장에 그대로 되니라가 6번이나 반복된다는 것은 나머지 성경도 하나님의 뜻 그대로 된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아주 중요한 세 가지의 영적 원리요 대주제가 있습니다.
1) 죽은 후에 심판이 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이상한 비서를 한 명 두었습니다. 아침이면 침실 앞에 대기하고 있다가 대왕이 일어나게 되면 바로 와서 인사를 드리면서 대왕도 언젠가는 죽을 것입니다 라고 말하고 사라지는 비서입니다. 그러면 알렉산더 대왕은 나도 언젠가는 죽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정치에 임하고 모든 결단이 엄숙하고 경건하여 진다는 것입니다.
2) 심는 대로 거둡니다.
심는 대로 거둔다는 말씀은 역사의 진리이자 위대한 예언입니다. 가을에 거두려면 봄에 심어야 합니다. 내일 거두려면 오늘 심어야 합니다. 1882년 우리나라 감리교 평신도였던 윤치호 선생이 미국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 때만 해도 한국에서는 단 한 명의 선교사도 없었습니다. 그는 고국으로 돌아오려고 짐을 싸려다가 200불이 남아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보통사람 같으면 그 돈으로 마지막 귀국 선물을 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감리교 남선교부를 찾아 가서 부탁하였습니다.
"한국에는 아직도 복음이 들어가지 않았으니 선교사를 파송하는 데 사용하여 주십시오"

오늘 날 한국의 감리교회가 잉태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드디어 188545일에 한국에 처음으로 아펜셀러 선교사를 파송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불 심은 것이 한국을 복음화 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복음을 다른 나라에도 나누어 주게 된 것의 씨앗은 윤치호가 심은 200불이 싹이 나고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심는 대로 거둡니다.
(3) 믿음대로 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이루려면 우선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덴마크를 부흥시킨 두 인물이 있습니다. 한 분은 달가스이고 다른 한 분은 그룬드비 목사님입니다. 그룬드비는 덴마크를 부자나라로 만든 국부의 대명사입니다. 그가 30세에 목사안수를 받고 65세가 되기까지 그를 알아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민족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다는 확신이 왔습니다.

그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65세에 그룬드비는 코펜하겐 시의원에 출마하였으나 56표 차로 낙선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룬드비는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였습니다. 지성인 2천명이 왕에게 그룬드비를 시의원에 임명하여 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당선자는 시민들의 여론이 그룬드비에게 쏠리고 있음을 알고 스스로 사퇴하고 말았습니다. 당선자가 스스로 사퇴하고 낙선자가 자동적으로 당선된 예는 선거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당선자는 스스로 사임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보다 훨씬 일을 잘 할 사람을 위해 의원직을 양보합니다" 성경을 시작하는 창세기 1장에 그대로 되니라 라는 말씀은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뜻대로 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3.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는 명령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처음부터 믿음이 좋았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갈대아 우르에 살고 있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12;1)
1.본토를 떠나라. 2.친척을 떠나라 3.아비를 떠나라 4.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네 가지 명령을 받고 아브라함은 고향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친척 롯을 데리고 아버지도 모시고 갔습니다. 지시하신 가나안으로 가지 않고 하란으로 갔습니다.

네 가지 중에 한 가지만 지켰습니다. 3가지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친척을 떠나라고 하였는데 롯을 데리고 갔다가 골치거리가 되었습니다. 아버지를 떠나기 싫어서 모시고 나왔다가 결국 하란에서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루고 혼자 떠나야 했습니다. 지시한 가나안으로 가지 않고 하란으로 갔다가 고생만 하였습니다. 롯과도 헤어지고 결국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하란에서 살지 못 하고 가나안으로 가야 했습니다.

결론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처음부터 듣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이 되고 좋다는 강력한 명령입니다. 금년에는 여러분의 삶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은 일들이 여러분의 말하는 그대로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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