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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의 복
설교: 진동은 목사 (역대상 4:9-1)
2014년 02월 06일 (목) 06:49:43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야베스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마음의 소원을 이루었고 하나님의 은혜와 풍성한 복을 누리되 존귀한 자로 걱정과 근심이 없는 최고의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야베스가 어떻게 복을 받았는가에 대하여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야베스는 기도로 복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라고 했습니다. 성경적인 의미에서 복이란 사람의 힘으로 얻지 못하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뜻합니다. 내가 노력해서 얻을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을 때 이것을 복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물질을 받는 것도 복입니다. 그러나 근심 있는 복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 아닙니다. 근심 없는 복이어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입니다.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잠 10:22)고 했습니다. 야베스가 구하는 복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구한 것이 아니라 자기를 위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구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나의 삶에 최고의 가치로 추구한다면 그 복은 하나님께도 영광이 될 것입니다. "복에 복을 더하사"라고 간구하는 것은 단순한 복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만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복만 구하고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야베스의 기도는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복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했는데 우리는 천국에 복을 쌓아놓고도 구하지 않아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약 4:2)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복 받기를 원하신다면 복에 복을 더하시는 하나님께 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복에 복을 더한다는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육신의 복 위에 신령한 복을 더해야 됩니다. 현재의 복에 미래의 복을 더해야 됩니다. 땅의 복위에 하늘의 복을 더해야 됩니다. 젊어서 받은 복에 노년의 복을 더해야 됩니다. 돈을 버는 복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돈을 선하게 쓰는 복도 받아야 합니다. 맨하탄에 있는 River side church는 미국의 대부호 록펠러가 어머니를 기념하기 위해서 세운 교회입니다. 그는 어린시절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머니의 기도로 인하여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는 받은 복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복을 더하여 웅장한 성전을 지어 봉헌했습니다. 둘째, 지경을 넓혀야 합니다. 복을 많이 받아 지경을 넓힌다는 것은 나의 삶의 영역을 넓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더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각 지파에게 그 약속의 땅을 분배해 주었던 때였습니다. 야베스는 그 당시의 상황을 보면서 '나는 이보다 더 많은 것을 소유해야지'라는 소원을 갖고 '나의 지경을 넓혀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우리는 나의 지경을 넓혀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지경이 있습니다. 우리의 사업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지경입니다. 하나님은 그 지경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 주변의 사람들과, 더 넓은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기를 원하십니다. 삶의 영역을 넓혀야 합니다. 우리의 재능이나, 우리의 사업이나 지식 모든 면에서 날마다 넓혀가야 합니다. 세계를 향한 봉사와 헌신과 선교도 필요합니다. 우리의 지경을 넓혀가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셋째, 주의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환난을 벗어나게 하시고 근심이 없게 하소서." 지금까지 야베스는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복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야베스는 복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더 큰 간구를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야베스의 기도가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초자연적인 능력을 구하는 것이었다고 한다면 이제는 자기의 복을 빼앗고 성공을 무너뜨리려고 달려드는 사탄의 세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달라는 간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복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경을 넓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복을 유지하고 지키는 것은 더 큰 복입니다. 성공은 성공과 더불어 실패의 기회도 가지고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누구도 안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는 말씀과 같이 우리는 넘어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됩니다. 복을 받으면 받을수록 우리가 하나님께 간구할 기도는 그 복을 지키고 잃지 않는 기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복을 지키지 못하고 다 잃어버렸기에 불행한 것입니다. 넷째, 존귀한 자가 됩니다.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9절) 우리에게 복 받은 사람으로서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느냐를 성경이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야베스가 돈을 많이 벌었으나 부자라는 말보다는 존귀한 자라는 말을 듣고, 출세했으나 성공했다고 말하지 아니하고 존경받는 인물이라고 말하고, 많은 재능을 가졌으나 재주꾼이라는 말을 듣지 아니하고 역사의 위인이라는 말을 듣는 것이 바로 복입니다. 히브리말로 야베스는 고통을 의미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고통을 안고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그런데 야베스를 낳을 때 수고로이 낳았다고 하는 것을 볼 때 가정에 큰 시련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야베스라는 이름을 붙인 것을 보면 분명히 불행한 사람으로 태어났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존귀한 자로 바뀌어졌습니다. 야베스라는 이름은 그의 어머니가 지었습니다. 고통 가운데 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후에 하나님께서 존귀한 자로 바꾸어 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 모두에게 이런 은혜가 임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나는 날 때부터 복 없이 태어났다고 생각하십니까? 부모를 원망합니까? 형제를 원망합니까? 지금이라도 하나님을 향해 야베스처럼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한다면 야베스를 존귀한 자로 만드셨던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우리에게도 임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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