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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알림연대” 국방부의 일방적인 기자회견 믿을 수 없다.
땅을 절개하여 진실규명 할것을 요구
2014년 12월 09일 (화) 00:16:42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땅굴알림연대와 땅굴안보국민연합(대표 예비역 공군소장 한성주)은 국방부의 땅굴 탐지과장(육군대령 박규철)으로부터 처음 약속과 다르게 공동기자회견을 취소하고 국방부 단독으로 기자회견 한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고 5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 소재 남양주국제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국방부에 북한의 남침땅굴에 대해 땅굴 징후가 있는 곳을 절개하여 진실을 규명해줄 것을 촉구했다.

한성주 장군은 남양주국제교회 전용수 장로가 11월 7일 새벽에 녹음한 교회 지하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분석한 결과, 북한군의 TBM(터널굴착기) 소리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그러므로 만약 북한의 남침땅굴이 실제로 이곳에 존재한다면 대한민국은 최대의 국가적인 위기를 만난다는 것이다.
이어 12월 1일 남양주시 지금동에서 국방부가 땅굴의심지역 시추공에서 녹취한 녹음음에 대해서도, 애플사 국제공인 소리분석연구소인 플랫스튜디오에 음향분석을 의뢰한 결과 “지하공간에서 금속이 부딪혀서 나는 소리”로 판명됐다며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밖에도 지난 2월 26일과 11월 24일에 확인된 양주시 광사동 및 남양주시 지금동에서의 전기비저항검사 결과, 양주시 광사동 지하 20m에서 녹취된 북한 여성의 방송음 및 그곳에서 채집된 지하수와 흙의 성분분석 결과도 땅굴의 존재를 입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땅굴의 존재를 부인하고 은폐하는 국방부 관계자들을 강하게 비판하고, “대통령님과 국민들이 양주시 광사동과 남양주시 지금동의 땅굴 현장을 신속히 절개하여 땅굴 존재의 진위를 가려줄 것을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과 한민구 국방장관에게 명령해 달라”며 “이 일은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걸려 있는 6. 25 전쟁 이후 대한민국 최대의 사건이기 때문”이라고 촉구 했다.

땅굴 알림연대 관계자들은 남양주 현장 외에도 강원도 전방 지역에서 땅굴의 증거로 보이는 것들을 발견해 군 지휘부에 신고했지만 이를 묵살 당하는 것은 물론 되려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했다   

최근 국방부는 한성주 남침땅굴안보연합 대표가 유튜브에 올린 여적의 장군들이라는 동영상을 배포하고 TV조선 등 종편 방송에 나와 주장한 것들이 중대한 명예훼손이라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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