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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기독교인 22억9245만명 “최대”
OMSC ‘2010 종교인구’발표…증가율은 이슬람교와 시크교∙힌두교에 뒤져
2010년 02월 24일 (수) 09:58:42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기독교교파 4만1000개∙교회 485만개…미전도인구 20억2669만명으로 29.3%

지구촌 기독교인은 2010년 현재 22억9245만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세계인구가 약 69억명이라할 때, 기독교인의 비율은 33.2%로 최대종교이다.

미국 해외선교연구센터(OMSC)가 선교연구지 IBMR(International Bulletin of Missionary Research)를 통해‘2010년 세계종교인구 및 세계선교 연례 통계’를 최근 발표했다. OMSC는 세계 각국에서 발행되는 인구통계와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 등을 토대로 지난 1985년부터 연례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 종교인구 통계에 의하면, 올해 세계 기독교인은 22억9245만명이며 무슬림 15억4944만명, 힌두교인 9억4850만명, 무종교인 6억3985만명, 중국종교(도교) 추종자 4억6873만명 순으로 집계됐다. 지구촌이 100명의 마을이라면 33명은 기독교인, 22명은 무슬림, 14명은 힌두교인 인 셈이다.

하지만 기독교는 가톨릭(11억5562만명)과 독립교회(4억1931만명)∙개신교(7억8847만명)∙정교회(2억7444만명)∙성공회(8678만명)∙기타 기독교(3,491만명) 등으로 구분된다. 독립교회란 다른 종파에서 분리된 교회나 외국인 선교사 등에 의해 시작되지 않은 토착교회를 뜻한다. 기독교를 세분해 나눈다면, 이슬람교가 세계 최대종교가 된다.

기독교인의 증가율 또한 이슬람교는 물론 시크교와 힌두교에도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율은 이슬람교(1.82%), 시크교(1.61%), 힌두교(1.46%), 기독교(1.35%), 중국종교(1.21%) 순 이었다.

세계인구 대비 기독교인의 비율도 낮아져, 정체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900년대에는 세계인구 16억명 중에 기독교인 비율이 34.5% 였으나, 2010년 현재는 기독교인 비율은 33.2%로 상당히 낮아졌다. 앞으로 2025년 세계 인구는 80억명으로 추산되는데, 기독교인 비율은 33.8%로 2010년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륙별 기독교 인구는 유럽(5억6086만명), 라틴아메리카(5억4315만명), 아프리카(4억7060만명), 아시아(3억4796만명), 북아메리카(2억2688만명), 오세아니아(2347만명) 순이었다. 라틴아메리카가 제2의 기독교 인구밀집 대륙인 것은 전통적인 가톨릭 강세지역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이슬람교와 힌두교∙불교의 원산지이자 최다 인구가 밀집돼 있는 아시아의 기독교 인구는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독교 교파는 4만100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회(예배처소 포함)는 485만개, 해외선교 파송단체는 4700곳, 기독교봉사단체는 2만8000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임사역자는 1200만명으로 남성이 720만명, 여성이 480만명이었다. 해외선교사는 40만명에 달했다. 현재 세계의 미전도종족 인구는 20억 2669만명에 달했으며, 그 비율은 29.3%에 달한다.

헌금은 연간 5130억 달러, 연간 기독교 정기간행물은 5만3000종으로 집계됐다. 연간 성경 보급은 7142만부, 복음서 및 부분성서는 49억부에 이른다. 또 기독교방송 월간 청취자∙시청자 수는 20억5000만명으로 나타났다. 연간 전도에 1,590억 시간, 전도청취에 1조1,360억 시간, 일인당제자훈련은 164 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뉴스파워 제휴사 LA 크리스천투데이.US/발행인 서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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