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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교회 탄압 갈수록 ‘심각’
차이나에이드‘2009년 연례 박해보고서’ 전년 비해 19% 증가
2010년 02월 24일 (수) 09:59:13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중국 당국의 교회 탄압이 갈수록 교묘하고 심각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지하교회를 위한 해외 인권옹호 단체인‘차이나에이드’(ChinaAid)가 펴낸‘중국 본토에서의 기독교 처소교회에 대한 연례보고 2009년 1월-12월’에 따르면, 중국 당국의 지하교회 대상 박해가 2008년도에 비해 19% 증가했다. 이것은 전년도의 박해도에 비해 약 120% 증가한 셈이다. 이 보고서는 박해 양상과 성향에 미친 경제/정치/사회적 변화의 영향을 간추렸다.

또한 차이나에이드가 지난해 보도한 77건의 박해 건에 대하여 평가와 요약, 리스트 등을 제공했다. 이 보고서는 도시지역 처소교회와 지도자들을 겨냥하기, 예배집회 제약 강화, 장기구속등 중벌/벌금 과다 부과, 3자교회 통제 강화 등 새 박해 성향들도 나열했다. 곁들여진 차트에는 각 박해 건들의 상세 해설, 피해신자들의 숫자, 교회명과 지역등도 포함돼 있다.

이 보고서는 또, 최근 중국 사회가 전통적 봉건사회로부터 시민사회형으로 전환됨에 따라 처소교회에 미친 영향, ‘3색 시장’모델 등을 언급해, 중국교회 박해 성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된다. 교회와 종교단체들은‘적색시장’(레드마켓 즉 중국 공산당 정부에 의해 공인/합법화 됨), 흑색시장(블랙마켓 즉 공식 금지 불법화됨), 회색시장(그레이마켓 즉 애매모호한 법적 지위) 등으로 범주화돼 있다. 관련사이트는 ‘ www.ChinaAid.org', ‘www.MonitorChina.org’

(뉴스파워 제휴사 크리스천투데이.US/발행인 서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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