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0.30 수 09:50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보기 | 기사제보
특별자치도, 지방선거
> 뉴스 > 뉴스 > 선교
     
사랑의 교회 장기기증 등록자 1만명 넘어
5번째 장기기증 캠페인 가져
2010년 03월 18일 (목) 01:48:22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단일교회로 최다 장기기증등록을 기록하고 있는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가 새해를 맞아 장기기증 캠페인을 벌였다.

1993년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1만13명의 성도가 장기기증에 참여한 사랑의교회가 7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를 초청해 다섯 번째 장기기증 캠페인 및 등록 시간을 가졌다.

본부에 따르면 사랑의교회는 지난 3일 장기기증예배를 통해 8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7일에는 6곳 이상의 부스를 차리고 캠페인을 가져 실제 기증률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교회 측은 “이번 장기기증 캠페인에서는 4만 명의 출석교인 중 2만 명 이상의 성도가 장기기증 등록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특히 사랑의교회와 같은 단체 장기기증 캠페인은 장기기증 등록자수 뿐만 아니라 실제 장기 기증률까지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교회의 특성상 교인 중 사망자가 발생했을 때 충격에 휩싸인 가족들을 대신해 교회가 장기기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락을 취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 등록이 실제 기증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본부 박진탁 본부장은 “한 단체에서 지속적으로 다섯 차례나 장기기증 캠페인을 갖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생명나눔의 고귀한 실천을 사랑의교회가 앞장서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한기총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기총신문(http://www.cc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 189-45 | 전화: 02)395-9151-7 | 팩스: 0303-0144-3355
(주)한기총신문 발행인.편집인: 진동은 | 등록번호: 서울아 01119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진동은
Copyright 한기총신문. all right reserved. mail to ccn01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