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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칠레정부와 공식 지진 피해조사
50년 만에 돌아온 초 강진… 월드비전 한국 초기 긴급구호 5만 불 지원 예정
2010년 03월 18일 (목) 01:49:0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칠레에서 발생한 지진 강타 이후 칠레정부는 월드비전(회장 박종삼)과 함께 정식으로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지진 피해 직후, 국가 전역에 있는 월드비전 개발사업 담당 직원들을 중심으로 피해 상황을 조사했다.

이재민들에게 가장 긴급한 지원 요청 물품들은 방수포, 담요, 식수 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5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지진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칠레는 150만 가구 이상의 집이 일부 또는 크게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재민 수와 피해자 수는 아직까지 집계가 되지 않지만 2백만 명 이상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칠레는 정전으로 인해 시내 주요시설과 주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고 피해지역은 필수품이 동이 난 상황이며 시내 슈퍼마켓 등에서는 약탈이 발생함에 따라 칠레 정부는 치안유지 목적으로 1만여 명의 군인을 콘셉시온으로 보냈다.

산티아고 공항은 지진으로 인해 최대 약 72시간까지 운항이 중지 됐으며, 칠레 교육부는 개학일을 3월 1일에서 8일로 변경했다. 칠레는 세계 제1의 구리 생산국으로 이번 지진으로 인해 큰 경제적 피해가 예상된다.

월드비전 한국은 초기 긴급구호로 5만 불 지원 예정이며, 월드비전 칠레, 국제긴급구호팀, 월드비전 남아메리카 지역사무소와 함께 신속한 연락을 하며 현지 상황을 계속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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