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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 올해 부활절 계란 굴리기
기독교보다 이교∙자연친화적 행사
2010년 04월 14일 (수) 16:11:50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올해 미국 백악관의 부활절 계란 굴리기 행사는 기독교보다는 이교에 더 가까운 자연신교 내지 환경친화적 행사라고 언론이 보도했다.

팍스뉴스는 백악관이 올해도 어김없이 발표한 오는 4월5일의 계란 행사는 멸종위기의 숲나무에서 만든 섬유가 아닌 재생 용지와 식물성 잉크, 수용성 코팅등 재질로만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백악관 계란은 보라/분홍/초록/노랑 색이며 오바마 대통령부부의 서명과 토끼 그림이 찍혀있다.

국립공원재단(NPF)이 제작판매하는 이 계란들은 연례 백악관계란굴리기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12세 어린이들에게 기념품으로 나눠진다. 올해 행사 주제는 “준비, 셋, 고”. 미셀 오바마 대통령부인이 강조하는 건강 증진과 어린이 비만증 예방대책과 관련돼 있다.

이와 관련, 달라스모닝뉴스의 탐 맥거리거 논설위원은“일부 미국인들에게 부활절은 하나님의 아들로 생각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리는 종교축일이지만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겐‘지구의 모신’이라는 이교적 환경적 여신을 섬기는 날”이라고 썼다.

백악관 부활절 계란 굴리기 행사는 1870년대에 앤드류 잭슨 대통령 때 시작됐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7명의 ‘종교내각’을 두고 있다. 그의 최근 종교 행보에 대해 릴리전뉴스가 몇 가지 귀띔을 했다. 오바마는 지난해 성탄절 휴가전 5명의 사역자들을 일종의 자문관으로 세웠지만 정치적이기보다 개인적인 이유에서였다.

대통령은 이들 사역자들과 함께 경제회복, 미군보호, 자신의 지혜와 권능을 위해 10분간 함께 기도했다. 그는 자신의 종교생활에 관한 노출이나 언급을 극히 아껴왔지만 공중생활에서 종교적 언급은 대선 캠페인 때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그는 마틴 루터 킹, 신학자 라인홀드 니버, 토마스 아퀴나스 등을 언급하며 중도파 인사인 짐 월리스 목사, 랍비 데이빗 새퍼스틴, 씨어도어 맥캐릭 추기경 등의 자문을 구하곤 한다.

오바마의 7명 종교내각 각료들 가운데는 자슈아 두보아 백악관 종교행정관, 회교/가톨릭과의 교류를 주선해온 종교외교관 격인 데니스 맥도노, 회교권에 관한 자문인 라샤드 후세인, 종교 이웃파트너십 자문위원의 한명인 멜리사 로저스, 조엘 헌터 목사(그리스도의교회), 교계연합을 추구해온 샤론 왓킨스 목사(교단장), 캐리 캐쉬 중위(캠프 데이빗 에버그린 채플 담임사역자, 남침례교 해군 군목).

뉴스파워 제휴사 LA 크리스찬투데이.US(발행인 서종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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