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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회가 한 어린이 입양한다면
미 교계, ‘고아 입양운동’확산…성경적 부름의 일환
2010년 04월 14일 (수) 16:14:5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미 교계에서 최근 입양 운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다양한 교파와 지역을 망라한다. 아이티 지진참사 후 고아 입양 관련 뉴스와 오스카상 수상작 영화‘블라인드사이드’도 이런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이 영화는 백인 가정에 입양된 아프리칸 계 소년이 유명 미식축구 선수가 된 스토리다.

미국 신자들 다수는 고아 입양을 빈민/고아/과부를 돌보라는 성경적인 부름의 일부로 받아 들이고 있다. 현재 미국내만 해도 고아들이 약50만 명이다.

휴스턴 근교 스프링에 있는 애로우(화살)아동가족사역회(ACFM)의 마크 테넌트 회장은“요즘 교회 안에서 그런 들끓음을 본다”고 비쳤다. 자녀는 전통의 화살 같다는 시편 말씀을 따서 이름을 붙였다.

테넌트 회장은 자신이 입양아 출신이다. 자신의 경험을 살려 지난 1992년 ACFM을 창설해 당시 60명의 (돌봐주는) 부모가 없는 어린이들을 따스한 양부모들에게 이끌었다. 현재는 매년 2,300명의 텍사스 고아들을 그렇게 하며 섬기고 있다.

칸로의 아크교회 출석자인 테넌트는“나 자신, 이 부르심을 받아들였던 가정 출신”이라면서 “아무나 입양 또는 양부모가 될 부름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모든 신자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돌봄을 줄 부름을 받았다”고 소신을 밝혔다.

영화‘블라인드 사이드’의 실제 주인공인 마이클 오어를 입양한 투오이 가족도 최근‘애로우’기금모금연설을 하기도. 영화 속 여우 샌드라 불럭이 맡은 배역에 해당하는 리 앤 투오이 씨는 특히 흔히“입양불가”란 딱지가 붙는 아프리칸계 도시 고아들을 향한 열정을 나타냈다. 이 행사엔 740명이 모였다.

투오이는 어려움 가운데 처한 고아와 과부들을 돌보는 것이 참된 경건이라고 한 야고보 1:27 실천을 겨냥하고 있다. 구약성경엔 하나님 당신도 궁극적으로 입양하시고 돌보시는 아버지로 묘사돼 있다.

전통 가족관 단체‘포커스온더 패밀리’도 입양운동을 적극 지지해 왔다. 포커스는 지난 2008년 11월‘주저하지 맙시다’(WNM)운동을 펼치기 시작, 콜로라도 지역 입양단체의 어린이들의 절반을 각 가정으로 보내는데 기여했다고 자체 보고를 했다.

입양 관련 활동을 해온 애로우의 파트너의 한 명인 마이클 레이건도 레이건 전 대통령 부부에게 입양됐다. 테넌트는 최우선 사안으로서 한 가족이 입양 전“과연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이 이 방면에서 섬기기를 원하시는가?” 묻고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뉴스파워 제휴사 LA 크리스찬투데이.US(발행인 서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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