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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전 성도 방언 운동하라”
유럽 교회 방문, 부흥 위한 조언 전해
2010년 04월 14일 (수) 16:16:1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인 이영훈 목사가 독일 게제케에서 ‘리바이벌 유럽’을 주제로 열린 제35회 부활절 금식성회에서, “전 성도 방언하기 운동”을 펼칠 것을 촉구했다.

이 목사는 부활절 금식성회 이틀째인 지난달 30일, 믿음을 주제로 한 오전 첫 메시지를 통해 성령의 역사로서 사도행전의 오순절 방언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며 모든 성도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방언으로 기도하길 촉구했다. 그는 방언으로 하지 않는 기도는 오래 기도할 수 없다며 신앙 생활에 있어서 방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성령을 받기 전에 제자들이 무기력했음을 지적하고, “한국을 떠나 먼 곳에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대다수가 교민과 유학생인 청중들을 향해 역설했다.

이 목사는 유럽 부흥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금식성회에서 교회 부흥의 필수 요건으로 성령의 충만함과 기도를 제시하고 이를 강조했다.

그는, 순복음교회를 세계 최대의 교회로 부흥시킨 조용기 원로 목사의 목회 원칙이 성령의 역사를 따르는 것이라며, “교회가 부흥되지 않는 것은 성령이 떠나서 그렇다”고 오늘날 기독교 문화가 형식화되어 버린 독일교회의 모습을 지적했다.

또 17년 전 독일 쾰른 대성당을 방문했던 것을 회고하며 “처음 완성되었을 때 장엄한 예배를 드렸는데 그 성도가 다 어딜 가고 관광코스가 되었냐”며 안타깝게 여기며 “성령이 떠나시면 교회는 박물관이 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오늘날 독일교회 회복은 성령을 회복하는 길 밖에 없다면서 “성령으로 충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왜 교회가 부흥되지 않는가, 목회자와 성도가 성령충만한가?”라고 질문을 던지며 부흥의 필수요건이 교회 구성원의 영적 상태임을 시사했다.

한편 이 목사는 기도와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2대 목회자가 된 이후, 은퇴 후 갈 곳 없는 목회자를 위한 무료 휴양 시설을 만들고자 하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 얼마 되지 않아 미국에 거주하는 한 자매가 30년 만에 연락이 와서 그와 같은 뜻을 가지고 2만 평의 땅을 기증하였다고 간증했다.

이어 성회에 참석한 성시화운동본부가 모든 도시가 하나님의 도시로 변화되는 것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서, 요한 웨슬리의 홀리 클럽으로 영국이 변화되었듯이, 홀리 시티의 꿈을 가지고 기도할 것을 권면했다.

이 목사는 끝으로, “꿈을 믿음으로 생각하고 바라보고 기도하길 바란다”면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계 최대의 교회로 만든 신앙의 핵심인, 조용기 목사의 신학사상을 정리하여 그 교재를 가지고 제2, 제3의 조용기 목사 양성에 쓰임 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교재를 영어로 번역해 각 나라에 신학교를 세워, 지역 부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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