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0.30 수 09:50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보기 | 기사제보
특별자치도, 지방선거
> 뉴스 > 뉴스 > 선교
     
"예수님이 세운 교회만 산 소망"
오정현 목사 설교, WRF 에든버러총회 세계48개국 200여 명 참석
2010년 05월 06일 (목) 14:03:44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영국 에든버러 세계선교사대회 10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개혁주의협의회(WRF) 3차 총회가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대학에서 나흘 간의 일정을 갖고 4월 15일 폐막했다.

첫날 12일 오정현 목사가 개회예배에서 메시지를 전했다. WRF 3차 총회에서 오정현 목사를 개회예배 설교자로 초정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 만큼 세계교회에서 한국교회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총회 주최측은 장로교회로 8만 여명의 성도를 섬기고 있는 사랑의 교회가 제자훈련 및 성령사역의 조화로 부흥을 일구는 교회 모델로 평가받아 이같이 개회예배 설교자로 정했음을 밝혔다.

개회예배에서 오 목사는 “21세기 교회를 향한 성경적 산 소망”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하고 “우리는 지금 아이티 대지진, 세계경제의 침체, 심각한 교육문제, 폭력 등 문제투성이의 세상 속에 살며 소망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만이 산 소망이다. 말씀과 성령에 의지해 세상에 소망을 주는 교회가 되자”고 역설했다.

또한 오 목사는 “지금까지 목음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왔다면, 이제는 동양에서 서양을 들어가 유럽을 살리고 이스라엘까지 복음화 하는 거대한 흐름이 시작되었음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흘 간 열린 총회에서 ‘주님의 교회를 계속 신실하게 유지하는 방안’, ‘21세기를 향한 개혁주의적 복음주의 신학 만들기’, ‘선교적 신학교육’ 등의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하며 다양한 분과별 워크샵으로 세계교회 지도자들이 심도 있는 나눔이 이어졌다.

김진섭 박사(백석대 대학원 신학 부총장)도 “세계교회 가운데 한국교회의 막중한 책임감과 지금부터 2110년까지 세계선교를 한국교회가 이끌어 가라는 소명에 대한 과제를 얻은 시간이었다”고 이번 총회를 평가 했다.

이번 3차 총회에는 세계 48개국에서 목회자 신학자 200여 명이 참석했고 오정현 목사, 김인환 박사(전 총신대총장), 이종윤 목사(서울교회), 김진섭 박사가 참석해 향후 100년 동안 세계선교를 위한 선교신학과 복음주의적 에큐메니컬 선교문화에 대한 토론과 전략적 방안을 논의했다. (뉴스파워)

한기총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기총신문(http://www.cc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 189-45 | 전화: 02)395-9151-7 | 팩스: 0303-0144-3355
(주)한기총신문 발행인.편집인: 진동은 | 등록번호: 서울아 01119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진동은
Copyright 한기총신문. all right reserved. mail to ccn01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