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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 北 두둔” 전국서 野의원 규탄 시위
고엽제전우회 “박영선·박지원·이강래·강기갑, 의원직 사퇴하라”
2010년 05월 12일 (수) 14:59:56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3월26일 서해 백령도 천안함에서 나라를 지키다 북괴의 기습공격에 침몰하여 국가를 위해 산화한 46용사들 사건으로 온 국민이 비통하게 애도하고 북괴의 만행에 분노하고 있는데, 오천만 국민의 감정은 아랑곳없이 유언비어를 날조하며 북한 김정일 세력을 두둔하고 있는 내부의 적들이 있다.”

천안함 침몰 사건이 북한의 소행으로 굳어져 가고 있는 가운데, 북한을 두둔하는 야당 의원들을 규탄하는 시위가 전국에서 잇따랐다.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은 4일 북한을 옹호하는 한편 ‘미국 개입설’을 제기하고 있는 민주당 박영선, 박지원, 이강래, 민노당 강기갑 의원 지역사무소를 항의방문 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고엽제전우회 해당 지부 회원들은 박영선 의원의 서울 구로구 사무실을 비롯해 이강래 의원의 전북 남원, 박지원 의원의 전남 목포, 강기갑 의원의 경남 사천 사무소를 찾아 강력 규탄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미국에 의한 침몰이었다며 반미감정을 부추겨 국민을 선동하는 친북좌파 세력들과 김정일에게 20조원이나 퍼주고도 어뢰로 보상받는 것도 모르고 더 퍼주라고 작당하는 무리들이 있다”며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고, 북한 김정일에게 찾아가서 인민대의원이나 지내도록 하라”고 일갈했다.

이어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녕은 뒤로한 채 좌경선동을 일삼는 의원들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아니다”며 “자유우방을 지키다 병들어 죽어가는 우리 고엽제 전우들은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회원 400여명과 함께 박영선 의원 사무소를 항의방문 한 박근규 고엽제전우회 서울지부장은 “그간 천안함 추모 열기 때문에 오늘에야 항의시위에 나섰다”며 “박영선 의원이 해외로 출국해 못 만났는데, 귀국하면 반드시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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