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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귀중하다
말씀: 로마서 5장 19절 설교자: 진동은 목사
2010년 05월 19일 (수) 15:05:2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세계 최고의 명문이라는 하버드 대학은 1636년 영국에서 미국으로 이민 왔던 존 하버드라는 사람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그는 처음에 목회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그 대학을 설립했습니다. 그 대학 교문에는 지금도 하버드가 늘 주장했던 내용이 새겨져 있습니다.

“학문을 발전시켜 이것을 자자손손에게 영원히 전해주며, 장차 교회가 학문을 배우지 못한 목회자에게 맡겨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가 이민 올 때 가지고 있던 것은 돈 700파운드와 책 300권이 전부였습니다. 그는 하버드 대학을 세운 지 1년 만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그의 꿈은 계속 이루어져가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은 미국의 대통령, 노벨상 수상자, 그 밖에 인류를 위해 공헌한 무수한 인재들을 배출했습니다. 한 사람의 꿈과 확신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은 이렇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 기독교는 사람을 귀하게 여깁니다.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회는 건강한 사회입니다. 발전이 있고 소망이 있습니다.

인권이 유린당하고, 사람보다 다른 것이 우선 할 때 그 사회는 고통과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훌륭한 사람이 있어야 그 나라가 든든하고 흔들리지 않습니다. 국가가 잘되고 못되는 것은 지하자원이 많고 경제가 성장하고 조건이 좋고 정치를 잘해서 그 사회가 좋은 사회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이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모여서 그 나라를 건설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경제보다 한 사람의 인재를 길러야 합니다. 오늘 날 이 나라의 어려움은 다른 것이 아니라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 국가의 운명은 사람에게 달려있습니다. 어떤 지도자를 만나느냐 어떤 지도자가 그 나라를 이끄느냐에 따라 국가의 흥망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북한의 2400만은 김정일에게 잘못 끌려가서 오늘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민이 되고, 멸시와 천대를 받는 인권이 사라져버린 사회에서 살아야하는 불행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북한의 동포들은 공산주의 붉은 사상에 물들은 김정일을 따라가다 버림을 받았습니다. 역사적으로 붉은 사상을 따라갔던 민족들은 다 멸망을 당했습니다. 아무리 자원이 많고 국민성이 우수하다 해도 지도자를 잘못 만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가 다 귀중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쓸모없는 사람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크게 쓰임 받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2.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귀하게 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십니다. 예수님도 오셔서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의 앞날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그 사람이 귀중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죽였던 영국의 ‘피의 여왕 메리’는 그리스도인들을 매우 하찮게 여겼던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그녀조차도 하나님을 만난 사람, 스코틀랜드의 존 낙스만은 두려워했습니다. “존 낙스의 기도는 100만 명의 군대보다 더 두렵다.” 이것이 그녀의 외침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왕들까지도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명과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그 한 명만 있으면, 무너진 교회, 무너진 나라를 다시 수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만난 한사람이 귀중 합니다

3.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지 못하는 나약한 사람이라면 나라와 민족 그리고 세계를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연약한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121:1-2)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능력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어떤 환경이든 적응합니다. 나에게 지혜와 명철과 총명을 주셔서 우리의 삶이 방황하고 방탕하지 않도록 나의 길을 인도해 주시는 주님을 만나 주님을 사귀고 가까이 하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나라 중에 비천하게 살아가는 민족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높이고 최고로 알면 모든 면에 최고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은 자신을 높이 보는 인생을 높여주셔서 저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하는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했던 링컨은 부모도 돌아가셨고 공부도 못하고 길이 없는 수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하나님을 만난 후 미국의 남북을 통일시킬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미국의 한 주보다 작은 나라인데도 아직 통일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사람만 나오면 통일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없어 정치가 경제가 어려운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귀중한 사람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 아담으로 우리는 죄와 사망 아래 놓였습니다.그러나 한 사람 예수로 인해 우리는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한 사람으로 인해 일이 잘 되고, 한 사람 때문에 일을 망치기도 합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사람 때문에 가정이 행복해질 수 있고 불행해질 수도 있습니다. 나 한 사람의 위치가 보잘 것 없는 것이 아닙니다.

나 한 사람이 좋으면 나와 주위 모두가 좋아지고 나 한 사람이 게으르고 악하면 가정뿐 아니라 나와 관계된 모든 것들이 어두워지고 뒤떨어지고 미움의 대상이 되고 결국은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다윗과 같은 마음에 합한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한사람을 통해서도 세상을 움직이게 하십니다. 그래서 사람은 어느 누구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 믿음으로 바로 설 때 세상이 바뀌고 운명도 바뀝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이웃 한 사람의 소중함을 깨닫고 나 한사람의 소중함도 바로 알아서 주님이 주신 평생의 사명을 소망 가운데 사랑으로 실천하는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남은 생애도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서 지위와 인격이 독수리같이 창공을 향해 높이 올라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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