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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말씀: 히3:1 설교자: 진동은 목사
2010년 05월 19일 (수) 15:18:24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세주요 주님이라고 고백하면서도 실제로 우리의 생활 속에서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주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바쁘다는 이유로 예수님을 생각하지 못하며 살아가는 것이 오늘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항상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주님을 깊이 생각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1. 예수를 깊이 생각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상고하는 것이다.

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시더라"고 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그 말씀은 곧 성육신하신 예수그리스도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지키고 행하는 것이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것이요,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요5장39절에서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로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가르치시고 훈계하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하여 그리고 우리에게 자신의 뜻을 나타내실 때에도 말씀을 통해서 계시하십니다. 또한 우리를 부르시고 구속하신 하나님의 섭리도 말씀을 통해서 깨닫도록 하십니다. 그리고 말씀을 통해서 생명이시며 진리와 길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요14:6)를 발견할 수 있으며 그의 은혜와 놀라운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고 딤후3장15절에서 말했습니다.

또한 시편1편1-2절에서는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깊이 묵상한다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2. 예수를 깊이 생각한다는 것은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는 주님과의 대화이며 영적인 교제를 의미합니다. 기도하는 시간이야말로 진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며 또한 자신을 깊이 바라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 안에 있는 죄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게 되는 것이고, 우리의 죄를 회개함으로 죄 용서함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를 깊이 생각하되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대제사장이라 함은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사함받기 위해서 1년에 한 번 속죄일에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 제사를 드리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을 말합니다.

대제사장을 통하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자기의 죄를 위하여 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 용서함을 받을 수 있고 자기의 죄를 가지고 하나님께 직접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9장11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셨다"고 했으며 12절에서는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기도를 통하여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의 죄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우리는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함으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실 때,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셨습니다 (마26:36-46).

그리고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늘 승리하기 위해서는 근신하여 기도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눅21장34-36절에 보면,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의 시간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고 이사야 58장 9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도에 힘쓰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3.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것은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본래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히브리서 4장14-16절을 보면,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언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라"했습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큰 죄인인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 앞에 예배를 통해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간에 쫓기는 복잡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을 소홀히 합니다. 우리는 히브리서 10장24,25절에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고 한 말씀처럼 모이기에 힘쓰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참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기를 원하신다면 예배를 소홀히 하지 말고 주일 예배는 물론이요, 수요예배, 구역예배, 새벽기도회, 더 나아가서는 가정예배까지 열심히 드리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든지 예수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히브리서12장2,3절에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낙심하거나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벧전 2장19절에 보면,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남이 알지 못하는 근심과 걱정이 있습니까? 예수를 깊이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신 것처럼 예수를 바라보는 우리도 반드시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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