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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
여호수아 1장 1-9절 : 진동은목사
2010년 05월 26일 (수) 15:33:08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결코 실패하지 아니하며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그 삶 속에 얻게 됨으로 그 영혼이잘 됨같이 범사가 형통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넘치도록 얻는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꿈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위대한 꿈을 주셨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마음속에 받아들였습니다.  여호수아 1장 1절로 4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받아들이도록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야웨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야웨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나아갈 길을 분명하게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받아들이고 살 때 하나님이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사도행전 2:17-18)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을 주심으로 자신의 뜻을 나타내십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와 더불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에 보면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우리가 꿈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그 크신 능력으로 우리의 생각하는 것이나 꿈꾸는 것 이상으로 큰 역사를 베풀어 주신다는 약속이십니다.

2. 담대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마음속에 늘 불안과 공포를 가지고 뒤로 물러서는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습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브리서 10:38)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믿는 사람들 중에도 감각적인 지식을 가지고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두려워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릴 때가 많습니다. 베드로가 어두운 밤에 풍랑 이는 바다 위에서 물 위로 걸어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걸어 나갈 때 베드로는 물 위로 걸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위의 바람과 파도를 보고 그만 마음속에 두려움을 가지고 머뭇거리자 그는 물속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우리 마음속에 불안과 공포를 가지고 살아가면 우리는 환경의 노예가 되고 세속에 빠져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다윗을 그처럼 사랑했습니까? 다윗이 윤리와 도덕적으로 정말 의롭고 거룩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는 윤리나 도덕적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여러 번 실패를 경험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다윗을 사랑하신 것은 그가 하나님을 믿고 강하고 담대하게 인생을 도전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소년 다윗은 양무리를 칠 때 곰이나 사자가 공격을 할 때도 피하지 아니하고 담대했습니다. 다윗이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의지하여 나가자 하나님의 천사가 함께 하므로 사자와 곰같은 맹수들을 무찌를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다윗이 블레셋 군대의 장수 골리앗을 죽인 것은 너무나 유명한 사건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전쟁에 경험이 많고 훈련된 장수가 많았으나 블레셋 장수 골리앗의 기세에 눌려서 그와 대결해서 싸울 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은 "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항오를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 보내라 그가 능히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기어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그 블레셋 사람이 또 가로되 내가 오늘날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로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사무엘상 17:8-11)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소년 다윗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으나 야웨를 의지하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모욕한 골리앗을 향해 달려 나갔습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야웨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오늘 야웨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사무엘상 17:45-46)  다윗은 골리앗을 향해 물맷돌을 날려 보내니 돌이 골리앗의 이마 정통을 때리자 골리앗이 돌에 맞아 거꾸러지자 다윗은 골리앗의 칼을 뽑아 그 목을 베고 피가 흐르는 목을 높이 들자 이스라엘의 군사들이 그때야 용기와 힘을 얻고 일제히 일어나서 블레셋을 공격해 블레셋은 완전히 전멸 당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전쟁을 통해서 강하고 담대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마음에 두려움과 불안을 가지고 있는 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강하고 담대함을 가지고 우리의 운명과 환경에 도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형상을 통해서 우리에게 나타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나타나십니다. 그래서 어떠한 우상도 못 만들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여호수아 1장 7절로 9절에 보면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야웨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해야 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가까워 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33장 11절에 보면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야웨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과연 하나님과 대면하여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오늘날 우리 모두 다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우리에게 주어졌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할 그때가 하나님과 대면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듣지 않고 말씀을 읽지 않는 사람은 형식적이며 생명이 없는 신앙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우리 영혼이 살아나고 그 말씀을 통해 힘을 얻어 우리는 의롭게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서 지식을 얻고 기도할 때 성령이 우리의 마음속에 세미한 음성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시편 19편 7절로 11절에 "야웨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야웨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야웨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야웨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접하게 되면 지혜롭고 총명하게 되므로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어리석고 우둔한 일을 하지 않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우리가 어느 곳에 있던지 범사에 형통할 뿐만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개인이나 나라는 강성해지고 정복당하거나 패배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이스라엘의 역대 임금이나 역대 왕조는 언제나 강성하고 부귀영화가 충만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날 때는 쇠퇴해지고 파멸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개인이나 나라가 강성해서 잘 살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꿈을 가지고 담대한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과 늘 교제하면서 살아나갈 때 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우리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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