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로 아르메니아교회의 어린이 주일학교

아르메니아는 아시아 남동쪽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위치하며 주로 산으로 둘러 싸여있다

아르메니아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관광객들에게 보고를 드러내는 일명 "보화의 땅"이다 어떤 연구가들은 아르메니아를 문명의 요람으로 일컫는다.

전통적으로 그곳은 에덴동산으로 전해져 왔다. 성경이 말하는 당시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사이에 위치한 낙원의 땅이 곧 아르메니아 나라에 위치하고 있다.

창세기에 따르면 노아홍수가 이지역에서 기인되고 노아방주도 물이 가라앉았을 때 아라랏산에 안착 했을 것이라고 브라질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수장 "다떼프.카리비안"은 주장한다.

이를테면, 오늘날 터키국경에 위치하지만 아라랏산은 아르메니아의 국가적 상징이다.

정상은 5137미터이고 수도 '예레반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사진작가 ,화가, 소설가, 시인, 지리학자등을 통해 " 세계의 어머니'라는 뜻이 있는 "마시스" 라는 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종교는 아르메니아인들에게는 결정적인 요인인데 인구의 94%가 기독교인이다. 301년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받아들인 세계에서 첫 번째 국가이다. 아르메니아, 시리아, 그리스, 라틴국가들의 많은 역사고증자들이 사도 다대오, 바돌로매오 의 매장지가 아르메니아에 있고, 이곳에 40년과 60년 사이에 복음을 전하며 아르메니아 사도교회를 세웠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상파울로 아르메니아역 옆에 아르메니아 개신교회가 세워져 있다.

이교회는 주일날 아르메니아어로, 포어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K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