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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인세 1억원 월드비전에 기부
수단 긴급식수사업과 '세계시민학교 지도 밖 행군단' 위해 사용
2010년 01월 11일 (월) 12:51:50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지난 8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월드비전 전 국제구호팀장 한비야 씨가 자신의 책 ‘그건 사랑이었네’ 인세 중 1억원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월드비전 전해 왔다. 한 씨는 현재 터프츠대학 '플렛처스쿨'(Fletcher school of Law and Diplomacy)에 재학 중이다.
한비야 씨의 기부금은 남부 수단의 긴급식수사업과 세계시민학교사업에 쓰인다. 월드비전은 세계시민학교 지도 밖 행군단을 위해 ‘한비야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메일로 월드비전에 기부 의사를 밝힌 한 씨는 “책에서 했던 약속을 해서 기쁘다 독자들의 마음을 내가 대신 전달하는 기분이다. 세계시민학교가 무럭무럭 잘 자라났으면 좋겠다. ”면서 “학교를 위해 내게 어떤 역할이 주어질 때 제대로 해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전했다.
'세계시민학교 지도 밖 행군단'은 지난 2007년 1억 원을 기부해 시작한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지구촌의 고통에 대해 대응하고 참여하는 성숙한 세계시민 의식 배양을 목적으로 출발했다. 지금까지 매년 여름 캠프를 열고 청소년들의 의식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월드비전은 지난 9년간 약 5만 7천명이 한비야 전 팀장을 통해 새로운 후원자가 늘어날 정도로 나눔 문화를 이끌어왔다면서 이번 인세 기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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