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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자원봉사단 사랑의 연탄 나누기
서울 10개구 66가정에 2만여 장 배달
2010년 01월 11일 (월) 12:52:31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 CCC) 자원봉사단은 성탄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의미에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서울 전역에서 펼쳤다.
구랍 23일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출정식을 가진 간사와 학생 300여 명은 서울 10개구 로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해 66가정에 2만여 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 연탄 나누기를 위해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누기가 협력하고, 디지웨이브파트너스와 경윤하이드로에너지가 후원했다.
박성민 목사는 “봉사를 할수록 사람은 행복해집니다. 또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도 행복해집니다. 이런 우리의 연탄 나눔을 통해 이웃들의 골목이 따뜻해질 것을 기대합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봉사조장으로 참여한 최효선 씨(명지대 4년)는 “아침 여섯시부터 나와서 배달 차에서 연탄을 받았다”며 “조원들이 올 때까지 세 시간을 추위에 기다려야 했지만, 함께 봉사하며 땀흘리면서 웃을 수 있어 마음이 따뜻했다”고 말했다.
종로구 부암동에서 연탄 배달 중에는 단 두 장의 연탄만 남은 팔십대 노부부 가정을 발견하고는 긴급하게 연탄 100장을 배달하기도 했다. 이 집은 마을에서도 150m 떨어진 산길을 따라 올라가야 했다.
이춘복 할아버지(83세)는 “우리집은 연탄을 사도 배달을 안해주는 곳이야. 연탄을 아껴서 때다가 이제 두 장만 남아서 어찌 해야 하나 했는데, 젊은 대학생들이 찾아와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라며 감격해 했다. 대학생들은 연탄 두 장씩을 소중히 가슴에 안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랐다.
1995년 SM 200 대학생통일봉사단으로 발족한 CCC 자원봉사단은 ‘한 손에는 사랑을, 한 손에는 복음을’ 의 구호를 따라 수해복구지원, 서해안 기름유출 복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통일 이후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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