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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단체총협의회, 기자회견
"참여연대, 평통사는 즉각 해산하고 김정일에게 가라!"
2010년 06월 20일 (일) 15:32:34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참여연대는 김정일의 홍위병인가?"
지난 11일 참여연대가 천안함 민군합동조사결과에 대한 의혹제기 문건을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보낸 사건과 관련해 이를 '반국가, 이적행위'로 규정하고 참여연대에 대한 보수단체의 규탄과 성토, 해체 촉구의 목소리가 그치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14일 고엽제 전우회와 6·25남침피해유족회, 라이트코리아 등이 검찰에 참여연대 수사를 의뢰한데 이어 17일에는 대표적인 보수단체 협의체인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가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참여연대의 반국가 이적행위를 규탄하고 해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날 오후 3시 한국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애국단체총협의회는 ▲참여연대와 평통사 해산 촉구 ▲친김정일, 반국가단체 후원 기업, 기관에 대한 정부의 철저 수사 및 공개 ▲진보연대 한상렬 상임고문의 북한 밀입국 조사, 처벌 ▲친김정일, 반국가세력의 국가안보 차원에서의 척결 ▲대한민국 국가 자존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각오하는 제대로 된 국가임을 세계에 보여줄 것 등을 촉구했다.

이상훈 상임의장은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대한민국의 시민단체라는 참여연대와 평통사가 남북간에 치열한 외교전이 벌어질 유엔 안보리에서 자국 정부의 공식 조사발표를 부정하고 도발자인 북한을 두둔하고 나섰다. 세계 어느 나라에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가?”라고 반문한 뒤, 인권이나 환경 문제 등은 제기할 수도 있겠다고 말하고는 “국가안보문제를 가지고 유엔 안보리에서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것은 적전분열로, 전투에서 적을 이롭게 만들어 주는 이적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이상훈 상임의장, 구재태(재향경우회장), 김승제(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장), 김인식(해병대전우회총재), 류지철(상이군경회장), 박세환(재향군인회장), 박창달(자유총연맹총재), 박희도(불교도총연합회장), 서정갑(국민행동본부장), 이형규(고엽제전우회총회장), 최종대(이북도민연합회중앙회장), 이희수(무공수훈자회장), 봉태홍(라이트코리아대표), 등 단체 대표와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17일 주요 중앙일간지에 게재한 '이적단체인「참여연대」와「평통사」를 국가보안법으로 처단하라!!' 제하의 광고성명을 내고 이들 두 단체를 강력히 규탄했다.

향군은 이 광고 성명에서 "참여연대와 평통사가 북한의 천안함 도발을 부정하는 서한을 유엔 안보리에 보낸 행위는 북한을 대변하고 국민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행위와 같다"고 적시했다.

이와 함께 향군은 "적을 이롭게 하고 대한민국 자존심을 짓밟은 '참여연대'와 '평통사'는 국민앞에 사죄하고 스스로 해체하라"고 성토했다.

이 날 기자회견에서는 각 단체장들의 쓴 소리도 이어졌다. 특히 이들 단체장들은 우리사회 내에 기생하는 친북좌익세력들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세(勢)척결이 이뤄져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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