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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인생을 변화 시킵니다.
빌립보서 4:4~9 설교 진동은 목사
2010년 07월 06일 (화) 12:44:4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우리가 생각을 바꾼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 내가 어떤 생각을 품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나의 미래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어도 우리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까지 바뀝니다.” 같은 일이라도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행복하고 희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쁜 쪽으로 생각하며 늘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면 그의 인생은 결국실패와 부정적인 삶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1. 여러분의 생각 속에 무엇이 담겨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생각은 무한한 보물 창고와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황금을 땅속에서 채굴하는 것보다 자기의 생각 속에서 더 채굴하고 있다고 나폴레옹 힐이라는 사람은 말했습니다. 우리 생각은 무한한 자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 속에서 무엇을 캐내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을 실패에서 성공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공부를 많이 하면 성공을 할까요? 세계에서 제일 부자인 빌게이츠는 돈이 없어 대학을 중퇴했습니다. 아무리 불행한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같은 환경에서도 어떤 사람은 불행해지고 어떤 사람은 행복 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의 차이입니다.
부부가 서로를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그 가정의 행복과 불행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우리 남편이 지금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예수 안에서 더 좋은 남편이 될 수 있을 거야.”라고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밝아집니다. 또 생각한데로 변합니다. 먼저 내가 변하면 상대방도 변하게 됩니다. 상대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먼저 내가 변하면 됩니다. 내 생각이 변하고 내 마음이 변하면 다른 사람도 변하게 됩니다. 여러분 환경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어떤 생각을 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성경은 잠언 23장 7절에 “대저 그 마음에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이라고 말합니다. 그가 가진 생각이 그 사람을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는 것이 인생을 바꾸는 것입니다.


2. 건전한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어느 성도가 사업의 실패로 부도 위기에 처했습니다. 걱정 근심으로 잠을 이룰 수 없었고 몸에 병이 찾아와서 입원을 했습니다. 어느 날 병원에 누워있는데 찬송소리가 들려옵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게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그 찬송소리가 자기 마음속에 뭉클함을 줍니다. 그 찬송소리를 따라 가보았습니다. 복도를 지나자 병원 한 구석에 조그만 예배실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어떤 여자 분이 찬송을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 찬송을 듣는 순간 마음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래 내가 이런 것으로 걱정하고 있어! 내 모든 염려 근심 다 주님께 맡기자.”  부도의 짐, 고민의 짐 다 주님께 맡겼습니다.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그는 퇴원한 후 돈이 없어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병을 줍고, 종이를 줍고, 빈 깡통을 주워 그것을 팔아서 돈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조그만 사업을 시작했는데 치킨 사업을 했습니다. 그 작은 사업이 발전해서 오늘 날 산토스 치킨이라는 큰 회사가 되었습니다. 죽음에 직면했던 사람이 생각을 바꾸면서 그곳에 희망이 보이고 성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내 인생은 끝장이다. 절망이다.” 라고 생각하면 생각처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런 믿음의 생각을 가질 때부터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람은 할 수 없으되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다할 수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경에서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라고 했습니다. 걱정, 근심의 안개가 생각에 가득차면 다른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자기를 괴롭히고, 자기를 학대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결국은 육신의 건강까지도 망치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을 변화시키려면 우선 건전한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성장하면서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가난하게 사신 분들은 가난의 굴레에 얽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죄를 짓고, 양심의 가책 때문에 괴로워합니다. 그러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신 말씀과 같이 예수님은 사망에서 우리를 건져 내셨고 죄의 굴레에서 우리를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여러분의 인생에 가난과 저주와 파멸에서 여러분을 자유하게 하시고 구속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55장 7절에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육의 생각은 우리를 파멸로 이끌고 영의 생각은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5절에 “육신을 쫒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쫒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어떤 생각을 품느냐가 중요합니다.


3.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 아버지가 간질병이 걸린 아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제자들이 그 아들을 고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오셨는데 예수님께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아마 예수님도 별로 신뢰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 당신이 내 아들을 고칠 수 있거든 좀 봐주세요.” 할 수 있거든이라는 말이 예수님의 마음에 걸렸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 할 일이 없느니라.” 할 수 있다는 생각은 그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 갑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가능성을 가지고 도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벳세다 광야에서 굶주린 많은 사람을 먹이시려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오천명이 되는 사람을 어떻게 먹일 수 있겠느냐?” 빌립이 와서 말합니다.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사람들 다 먹이려면 200 데나리온의 돈이 필요하며 그 돈이 있다한들 그 떡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안드레는 달랐습니다. 주님께 무슨 계획이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오병이어를 주님께 드렸더니 주님이 축사하신 후 오천명이 먹고 12광주리가 남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하더라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때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4장 8절에서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슨 말입니까? 경건하고 참되며 옳고 정결하고 사랑할 만한 것, 칭찬할 만한 것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선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아름다운 것으로 채우시고, 선한 것으로 채우십시오. 우리가 정원에 어떤 씨앗을 뿌리느냐에 따라 꽃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정원에 좋은 생각의 씨앗을 심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6장에 보면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라.” 고 합니다. 사람이 육체를 위하여 심으면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속담에도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것을 심느냐가 여러분의 인생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에 좋은 것을 심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마음을 지키시고 여러분의 생각을 지키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생각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부족함을 아뢰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성령의 생각으로 아름다운 생각으로 가득 채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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