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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주인공
수1:1-9 설교: 진동은 목사
2010년 08월 06일 (금) 08:18:43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하나님은 언제나 이루시고자 하시는 일들을 행하실 때 시대마다 사건마다 반드시 그 뜻에 합당한 사람을 선택하여 주인공으로 사용 하셨습니다. 출애굽의 대역사에는 모세를 불러 주인공을 삼으셨고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 가나안을 정복할 때는 바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여호수아를 주인공으로 들어 쓰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에 이왕이면 바로 당신이 주인공으로 쓰임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영혼구원과 땅 끝 복음화에 사용하실 주인공을 찿고 있습니다. 이때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날 보내소서! 하며 우리 모두가 여호수아처럼 하나님께 선택되어 주인공으로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1. 여호수아가 받은 축복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불러 사명을 주시면서 그에 따르는 땅의 기름진 축복도 약속 하셨습니다.

1)지경의 복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민족의 가장 큰 소망은 정착하여 안정되게 살 수 있는 땅 이었습니다
애굽을 나와 40년 동안 광야를 헤매면서 그렇게도 가기를 원했던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을 여호수아를 통하여 "발바닥으로 밟는 대로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너희의 지경이 되리라" 고 축복하셨습니다.오늘 우리들도 주의 일에 쓰임 받기만 하면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맡긴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우리의 필요를 따라 도우시며 간구와 기도에 꼭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2) 승리의 복입니다.
여호수아의 앞길은 가나안땅에 살고 있는 거민들을 내어쫓고 강제로 그곳을 차지해야 되는 전쟁의 연속입니다.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하나님께서 능히 당할 자 없는 승리를 보장하고 계시니 얼마나 든든합니까!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오늘을 사는 성도들도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두루 찿아 다니는 마귀들의 권세와 날마다 힘써 싸워야 하며 그 영적인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그러나 우리의 힘이나 의지와 노력만으로는 영적싸움에서 도저히 승리 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이름 권세를 힘입을 때 승리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승리 하셨으며 그 승리를 오늘 우리에게도 보장 하셨기 때문입니다.

3) 형통의 복입니다.
동서남북, 언제, 어디서나, 힘쓰고 애쓰는 모든 일들이 계획한대로 잘 이루어지고 순조로우며 자유를 누리는 것이 형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형통 할 것을 약속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만 따르는 믿음생활 속에서 형통의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원합니다.

2.여호수아의 믿음
하나님께서는 당시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왜 하필이면 여호수아를 선택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일에 주인공으로 쓰셨을까요? 그 이유는 여호수아의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히11: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찿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습니다. 여호수아의 믿음을 살펴보며 은혜를 나눌 때 우리에게도 그런 믿음이 생겨서 이 시대의 주인공으로 쓰임 받게 되길 소원 합니다.

1) 섬김의 믿음
본문 1절에 여호수아를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라고 소개합니다. 시종이란 비서, 일꾼, 심부름꾼,등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모세를 따라 다니며 그를 받들어 섬겼다는 말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와 즐거움도 함께 했고 백성들의 불만과 불평 속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도 변함없이 함께했으며 기도의 자리에도 늘 함께 했지만 원망과 불평의 자리, 우상숭배와 반역의 자리, 지도자를 대항하는 불충의 자리에는 단 한 번도 가담하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는 오직 모세를 섬기며 최선을 다하여 충성하고 협력하는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지도자로 세운 모세에게 변함없이 순종하며 섬기는 여호수아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모세의 후계자로 세워 모세도 이루지 못한 가나안 정복의 위대한 일을 이루도록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2대 왕이 된 다윗은 왕이 되기 전에 당시 왕이었던 사울의 억울한 핍박과 죽이려는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운 왕을 변함없이 잘 섬겼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들어 사울 왕을 폐하시고 왕으로 세워 성군이 되도록 하셨습니다.우리도 오늘 있는 그 자리에서 주신바 직임과 사명을 잘 감당하며, 특별히 기름 부어 세우신 주의 목자에게 믿음으로 잘 협력하며 섬기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주인공으로 쓰임 받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긍정적인 믿음
출애굽 후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12지파를 대표하여 가나안 땅을 정탐할 사람을 선출하여, 각 지파에서 1인씩 12명이 뽑혀 가나안땅을 40일 동안 정탐을 하고 돌아오게 되는데 그중에 여호수아도 포함 되었습니다. 12명이 정탐을 마치고 돌아와서 백성들 앞에서 모세에게 보고를 하는데, 그중 10명은 한결 같이 부정적인 보고를 합니다이 부정적인 보고를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방이라도 망하고 죽을 것 같은 분위기에 휩쓸려 지도자 모세를 원망하며 하나님을 거스리고 반역 속에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이 때 요동하며 원망하는 백성 앞에서 여호수아는 갈렙과 함께 담대하게 외칩니다."우리가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젖과 꿀이 흐르는 땅, 하나님이 인도하시며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땅이다, 그 땅에 사는 백성들은 우리의 밥이다" (민14:6-9) 물론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능치 못함이 없다"고 하신 말씀처럼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승리 할 수 있습니다.결국 긍정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한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 믿음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차지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 속에서 긍정적 믿음으로 주님의 일을 성취해 가는 복된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3)견고한 믿음
여호수아도 지도자로서 임무를 수행함에 많은 사람들의 조언도 듣게 되었을 것이며, 때로는 열악한 환경 속에 실망스러울 때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자신만을 바라보며 그의 말씀을 따라 행하라고 명령 하시면서, 순종하는 자에게 형통을 약속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분명히 말씀 하십니다. 자신의 감정과 형편과 처지 따라 믿지 말고, 세상 풍조와 문화, 유행 따라 믿지 말고, 치우치지 않는 모습으로, 오직 하나님의 말씀 따라,
말씀대로 믿으라는 것입니다.결론(약2:17)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해지며,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는 야고보서의 말씀대로,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실천하는 적극적인 믿음의 모습 속에 하나님은 항상 함께 하셔서 사명 감당과 승리와 축복의 삶을 누리게 하실 줄 믿습니다.
여호수아처럼 1. 섬김의 믿음. 2. 긍정적 믿음. 3. 견고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서 역사의 주인공으로 쓰임 받고 그 사명 감당을 위한 축복 속에 승리와, 형통과, 임마누엘의 은총을 항상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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