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 선교사(James Scarth Gale 1863-1937)는 1888년 한국에 기독교를 전파한 캐나다 온타리오 출신 선교사이다. 그는 한국 이름으로는 기일(奇一)이라고 하는데, 1863년 2월 19일 캐나다 온타리오 앨마(키치너-워터루 인근)에서

헐버트(Homer Bezaleel Hulbert 1863-1949)는 1863년 1월 26일 버몬트 주 뉴헤이븐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조합교회 목사로 미들버리 대학 학장이었고, 그의 어머니는 다트머스 대학 창설자의 후손으로 인도에 파견되었던 선

조셉 H. 데이비스는 1856년 8월 22일 뉴질랜드의 왕가라이(Wangarai)에서 아버지 찰스 데이비스(Charles Davis)와 어머니 마가렛(Margaret Sandeman)의 9남 3녀중 차남으로 출생하였다. 그가 4살 때인 1860년 부모

벙커(Dalzell A. Bunker1853-1932)는 1853년 8월 10일 미국 오하이오 주 콜브룩(Colbrook)에서 태어났다. 1883년 오하이오 주 오베린 대학(Oberlin College)을 졸업하고, 유니온 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엘러즈(Ennie J. Ellers)는 1860년 8월 31일, 미국 미시간 주 비오크에서 장로교 목사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가 일리노이 주 록포드 대학을 졸업할 무렵, 어느 부흥집회에 참석했는데 마음에 뜨거운 감동이 일어나면서 예수님께 자신을 드려야

존 로스는 1841년 8월 9일 스코틀랜드, 닉(Nigg)에서 출생하여 글래스고우 대학을 졸업하고, 1862년 에딘버러 연합장로교회신학교를 졸업했으며, 1868년부터 선교사를 지망했다. 1872년, 선교부는 그를 중국에 파송하기로 결정하여 그해 3월

그는 극동아시아의 한 작은 나라 코리아의 의료선교사가 될 것을 결심했다. 1884년 봄, 그는 해리어트 깁슨과 결혼식을 올리고, 미국 북장로교 선교부 선교사로 임명받아 1885년 6월 21일에 코리아에 입국하였다.

알렌(N. H. Allen)은 1859년 4월 23일 미국 오하이오 주 델라웨어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1881년 오하이오 주 웨슬리언대학 신학부를 졸업하고 1883년 마이애미 의대를 졸업하였다. 그가 장로교 외국선교부 중국 선교의사로 임명되어 상해에

스크랜턴(William B. Scranton)은 1856년 5월 29일, 미국 코네티컷 주 뉴 헤이븐(New Haven)에서 아버지 윌리엄 스크랜턴과 어머니 메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어려서부터 어머니 신앙의 영향을 크게 받았는데, 그의 외할아버지

Ⅰ. 머리말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元杜尤, 1859～1916)는 미국 북장로회 소속의 목사로서 가장 먼저 한국에 도착하여 활동한 복음선교사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개척 선교사로서 기독교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설립하는

어린 시절부터 너무도 많이 들었던 순교한 선교사의 대명사, 토마스 목사님. 대동강에 제너럴 셔먼호를 타고 입국하여 우리 군대에 의해 침몰당하면서 토마스 목사님이 순교하기 직전까지 예수님 그 이름을 부르면서 성경책을 던졌다는 이야기는 어린 시절부터 참으

"예수 천당"으로 유명한 일명 최권능목사로 더 알려진 유명한 목사 최봉석은 1869년 1월 7일 평양에서 최준서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부친은 평양의 강동현 미곡창장으로 재직했고, 그는 7살 때부터 서당에 들어가서 공부를 했는데 글씨를 잘 썼다고

복음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한국교회의 큰 별, 소양 주기철(朱基徹) 목사는 1938년부터 1944년까지 5차례에 걸쳐서 총 5년4개월간의 투옥생활을 하면서 신사참배 반대운동과 신앙수호운동의 지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는`일사각오'의 자세로 일제

\"나의 5종목의 기원"9월 9일은 유독 민족의 수치라고 말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았다. 1938년 9월 9일에는 모든 교단이 신사참배를 결의했고, 1948년 9월 9일 북한 지역에 공산정권이 수립(북한의 구구절)됐다. 또 1958년 9월 9일은 김일성

손양원목사님은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으로, 사랑으로, 죽기까지 하나님께 충성한 순교자요, 사랑의 사도였다. 그는 기도를 호흡으로 삼고, 성경을 양식으로 삼고, 전도가 생활이 되어 사신 분으로 원수에게는 사랑으로,고난받는 개인과 민족을 향